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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PGS 2' 성료…소닉스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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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스, 총 159 포인트 기록하며 1위 상금 60만 달러 획득
한국 팀 가운데 '다나와 이스포츠'가 4위로 가장 높은 성적 기록
최상위 대회 'PGC 2023' 11월 태국 방콕에서 개최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시리즈(PGS) 2'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전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이스포츠 행사인 '게이머스 에이트(Gamers8)'와 함께하는 PGS 2의 그랜드 파이널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오프라인 경기로 진행됐다. 3일간 총 18매치에 걸쳐 펼쳐진 치열한 경쟁 끝에 아메리카 지역의 '소닉스'가 총 159 포인트를 누적하며 PGS 2의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소닉스는 이번 대회 내내 강력한 교전 능력과 안정적인 운영 능력을 자랑했다. 그룹 스테이지 5위의 기록으로 진출한 승자조 경기에서 1위에 오르며 당당하게 그랜드 파이널에 입성했다. 그랜드 파이널에서도 2일차까지 '트위스티드 마인즈'와 접전을 벌였으나 마지막 3일차 들어 승점을 끌어올리며 끝내 우승을 차지했다. 소닉스는 PGS 1 당시 8위를 기록했으며, '펍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S 2021' 이후 처음으로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글로벌 대회에서 우승컵의 주인이 됐다.

크래프톤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사진=크래프톤]

2위는 총 146 포인트를 기록한 EMEA 지역 글로벌 파트너 팀인 '트위스티드 마인즈'가 차지했고, 3위 역시 EMEA 지역의 '퀘스천 마크'에게 돌아갔다. PGS 2 그랜드 파이널에 참가한 한국 팀 가운데는 '다나와 이스포츠'가 17매치에 10킬과 함께 치킨을 획득하며 분전한 끝에 PGS 1과 동일한 순위인 4위를 기록했다. '이프유마인 게임피티'는 15위, '젠지'는 16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디플러스 기아'는 그랜드 파이널 진출에 실패하며 19위로 아쉽게 대회를 마감했다.

우승팀인 소닉스는 60만 달러(약 8억 원)의 우승 상금을 획득했다. PGS 2의 총 상금은 229만 달러(약 30억 7천만 원)로 이 가운데 200만 달러는 대회에 참가한 24개 팀에 순위에 따라 차등 분배됐다. 소닉스는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300점에 달하는 PGS 포인트도 적립했다.

PGS 1과 PGS 2 종료 후 두 대회의 최종 순위에 따라 상위 16개 팀에 포인트를 차등 부여하는데, 2개 대회를 통해 누적 PGS 포인트를 가장 많이 확보한 4개 팀은 연말에 개최되는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글로벌 최상위 대회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GC) 2023'의 참가권을 얻는다.

PGS 2의 결과에 따라 가장 높은 PGS 포인트를 누적한 소닉스(330 포인트), 17게이밍(260 포인트), 트위스티드 마인즈(245 포인트), 다나와 이스포츠(200 포인트)가 PGC 2023 진출을 확정했다. 특히, 다나와 이스포츠가 PGS 포인트를 통해 PGC 2023 진출을 확정함에 따라 한국 지역에서는 총 5개 팀이 PGC 2023에 진출하게 됐다.

PGS 2의 MVP는 소닉스의 '티글튼' 선수가 선정됐다. 호주 국가 대표 출신의 '티글튼' 선수는 박격포 등 이번 대회에 새롭게 도입된 다양한 콘텐츠를 두루 활용하면서도 총 29킬과 4,934의 누적 대미지를 기록하는 등 날카로운 교전 능력을 선보이며 팀의 우승을 견인했다.

PGS 2 그랜드 파이널의 마지막 날에는 PGC 2023에 대한 정보도 공개됐다. 2023년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의 대미를 장식할 PGC 2023은 오는 11월 18일부터 12월 3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다. 올해 PGS와 지역별 대회를 통해 실력을 입증한 세계 최정상의 팀들이 최강의 명예를 놓고 다시 한번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9월 15일부터 17일까지는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의 국가대항전 '펍지 네이션스 컵(PNC) 2023'이 서울 상암 소재의 '상암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개최된다. PNC 2023에서는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공식 대회로서는 처음으로 '에란겔', '미라마', '태이고' 외에 설원 맵인 '비켄디(Vikendi)'가 도입될 예정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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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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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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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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