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중국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사드) 보복으로 한산했던 관광업계가 촤근 중국 정부가 한국행 단체 관광 허용을 발표된후 17일 서울 중구 신세계면세점에서 쇼핑을 마친 중국 관광객이 승강기를 기다리고 있다. 2023.08.17 yym58@newspim.com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중국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사드) 보복으로 한산했던 관광업계가 촤근 중국 정부가 한국행 단체 관광 허용을 발표된후 17일 서울 중구 신세계면세점에서 쇼핑을 마친 중국 관광객이 승강기를 기다리고 있다. 2023.08.17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