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14일 오전 3시 5분께 인천시 강화군 송해면의 벼 건조용 창고에서 불이 났다가 1시간 40여분만에 진화됐다.
인천 강화군 송해면 벼 건조 창고 화재 현장 [사진=인천소방본부] |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연면적 478㎡ 규모의 창고 2개동과 건조기, 농기계 등이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내부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8월14일 09:45
최종수정 : 2023년08월14일 09:45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14일 오전 3시 5분께 인천시 강화군 송해면의 벼 건조용 창고에서 불이 났다가 1시간 40여분만에 진화됐다.
인천 강화군 송해면 벼 건조 창고 화재 현장 [사진=인천소방본부] |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연면적 478㎡ 규모의 창고 2개동과 건조기, 농기계 등이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내부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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