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26일 KT서브마린(060370)에 대해 'Under the sea, 긍정적 변화는 이미 시작'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KT서브마린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KT서브마린(060370)에 대해 '해저통신/전력케이블의 건설 및 유지보수, 해저 파이프라인 설치/유지보수 등을 영위. LS전선과의 시너지 확대는 향후 주요한 체크포인트. 1) LS전선은 2022년 10월 11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KT서브마린의 지분 15.6%를 취득. 4월 3일 KT와 주주 간 계약을 통해 629만주에 대한 매수청구권(Call Option)을 행사하여 대금 지급 후 지분 45.7%로 최대주주가 될 예정. 2) 최대주주가 해저전력케이블을 생산하는 LS전선으로 변경됨에 따라 해상풍력발전과 연계된 해저케이블 수주 사업에서 케이블 납품-시공-유지보수에 이르는 Turn-key 솔루션을 확보할 전망. KT서브마린은 연간 1,400억원(국내 500억원, 해외 900억원) 규모의 전력케이블 포설/매설 시장에 신규 진입이 가능해짐'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최근 3개년(2020년~2022년) 실적은 화재로 인한 선박 유실 여파 등으로 영업적자를 기록하였으나 2023년을 기점으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 통신 유지보수 및 건설 관련 매출에 부가하여 LS전선과 협업을 통한 제주 3연계 전력케이블 시공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매출액 603억원(+40.9% YoY), 영업이익 67억원(흑자전환 YoY, OPM 11.1%)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2022년 580억원 규모의 전남해상풍력 프로젝트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2024년에는 매출액 1,024억원(+69.9% YoY), 영업이익 136억원(+102.7% YoY, OPM 13.3%)으로 실적 개선폭이 가팔라질 것으로 전망'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KT서브마린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KT서브마린(060370)에 대해 '해저통신/전력케이블의 건설 및 유지보수, 해저 파이프라인 설치/유지보수 등을 영위. LS전선과의 시너지 확대는 향후 주요한 체크포인트. 1) LS전선은 2022년 10월 11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KT서브마린의 지분 15.6%를 취득. 4월 3일 KT와 주주 간 계약을 통해 629만주에 대한 매수청구권(Call Option)을 행사하여 대금 지급 후 지분 45.7%로 최대주주가 될 예정. 2) 최대주주가 해저전력케이블을 생산하는 LS전선으로 변경됨에 따라 해상풍력발전과 연계된 해저케이블 수주 사업에서 케이블 납품-시공-유지보수에 이르는 Turn-key 솔루션을 확보할 전망. KT서브마린은 연간 1,400억원(국내 500억원, 해외 900억원) 규모의 전력케이블 포설/매설 시장에 신규 진입이 가능해짐'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최근 3개년(2020년~2022년) 실적은 화재로 인한 선박 유실 여파 등으로 영업적자를 기록하였으나 2023년을 기점으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 통신 유지보수 및 건설 관련 매출에 부가하여 LS전선과 협업을 통한 제주 3연계 전력케이블 시공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매출액 603억원(+40.9% YoY), 영업이익 67억원(흑자전환 YoY, OPM 11.1%)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2022년 580억원 규모의 전남해상풍력 프로젝트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2024년에는 매출액 1,024억원(+69.9% YoY), 영업이익 136억원(+102.7% YoY, OPM 13.3%)으로 실적 개선폭이 가팔라질 것으로 전망'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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