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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당대표 양자대결, 金 54.6% vs 安 35.2%…격차 더 벌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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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알앤써치 주간 정례 여론조사
전주대비 金 3.7%p↑·安 3.1%p↓...격차 19.4%p
다자대결, 金47.5%·安 24.7%·千 13.5%·黃 7.9%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당대표에 출마한 김기현 후보가 가상 양자대결에서 안철수 후보를 19.4%p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 직전 조사 대비 격차가 6.8%p 더 벌어졌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지난 5~6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국민의힘 지지층 446명에게 '국민의힘 당대표 결선투표가 김기현·안철수 후보간 양자대결로 치러진다면 누구를 지지하겠는가'라고 물어본 결과 김기현 후보가 54.6%를 기록했다. 안철수 후보는 35.2%, '잘 모름'에 응답한 비율은 10.1%다.

직전 조사(n=425, 95% 신뢰수준 ±4.8%p)에서도 김 후보가 50.9%, 안 후보가 38.3%를 기록해 김 후보가 과반으로 앞섰다. 직전 조사보다 김 후보는 3.7%p 상승했고, 안 후보는 3.1%p 하락했다.

직전 조사에서는 김 후보가 12.6%p 차이로 안 후보를 앞섰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19.4%p 차이를 보였다. 직전 조사 대비 6.8%p 격차를 더 벌린 것이다.

전 연령에서 김 후보가 안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세 이상부터 20대는 김기현 46.3%, 안철수 45%를 기록했고, 30대는 김기현 51%, 안철수 31.7%, 40대 김기현 53.1%, 안철수 29.6%로 나타났다. 50대는 김기현 56.1%, 안철수 33.5%, 60세 이상은 김기현 57.8%, 안철수 36.2%다.

성별로는 남성에서 김기현 48.2%, 안철수 40.4%, 여성은 김기현 61.8%, 안철수 29.5%로 김 후보가 앞섰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은 김기현 56%, 안철수 33%, 경기·인천 김기현 53.5%, 안철수 37.2%로 집계됐다. 대전·충청·세종의 경우 김기현 44.4%, 안철수 41%, 부산·울산·경남 김기현 67.5%, 안철수 25.4%, 대구·경북은 김기현 45.8%, 안철수 43.8%다.

강원·제주는 김기현 65.9%, 안철수 34.1%로 나타났고, 전남·광주·전북은 김기현 48.5%, 안철수 33%로 집계됐다.

황교안 후보 지지자 중 56.1%는 김 후보를, 22.8%는 안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하람 후보 지지자 중 13.5%는 김 후보를, 50.9%는 안 후보를 지지했다.

한편 다자대결에서도 김기현 후보가 47.5%로 1위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전주보다 5.4%p 올랐다. 

뒤이어 안철수 후보 24.7%, 천하람 후보 13.5%, 황교안 후보 7.9% 순이었다. '잘모름'을 선택한 비중은 6.4%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별·연령대별·지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자동응답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2.5%이고,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 ±4.6%p다. 통계보정은 2023년 1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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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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