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보나 인턴기자 = 3번째 절기 경칩을 앞둔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화훼공판장에서 시민들이 봄꽃과 묘목을 살펴보고 있다. 포근한 날씨 속에 묘목 시장이 예년보다 일찍 활기를 띠는 모습이다. 2023.03.02 anob24@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보나 인턴기자 = 3번째 절기 경칩을 앞둔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화훼공판장에서 시민들이 봄꽃과 묘목을 살펴보고 있다. 포근한 날씨 속에 묘목 시장이 예년보다 일찍 활기를 띠는 모습이다. 2023.03.02 anob2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