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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民日报看两会】新职业服务机器人应用技术员在中国兴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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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2月27日电 在北京市朝阳区的秋果酒店亚运村国家会议中心店大堂,正是中午客流量最大的时段,一个方头方脑的机器人吸引了不少目光。

"电梯来啦,我是为您配送的管家,请让一让。"伴着清脆的提示音,机器人不紧不慢地滑进电梯。走出3楼,机器人稳稳停在8303房间门口,并主动拨通了电话:"主人,您的物品已送达,祝您用餐愉快!"

图为"九号方糖"送物机器人在酒店进行配送工作。 【图片=《人民日报》王英弛摄】

说起这款名为"九号方糖"的机器人,酒店总经理刘秀秀赞不绝口。"受疫情影响,酒店的人手比较紧张,幸亏有了小'方糖',24小时忙不停,承包了大部分送物任务,给我们帮了大忙。"

"方糖"聪明靠谱的背后,离不开一个欣欣向荣的新职业群体——服务机器人应用技术员。2021年3月,中国人社部等部门发布的一批新职业中,就包括服务机器人应用技术员。

什么是服务机器人应用技术员?

"通俗地说,我们就是让机器人更好服务于人的人。"今年30岁的杨越是九号公司商用机器人事业部产品负责人,也是一名服务机器人应用技术员。

就在几年前,大家对这个职业还很陌生。"我做工业设计出身,看到机器人在商场、餐厅的身影越来越普遍,感觉这应该是今后的一个发展趋势,就主动转型,加入了服务机器人的行业。"杨越说,近几年,他见证了服务机器人在生活照料、安防巡检、疫情防控等应用场景中大显身手,对功能升级、运营维护等人才的需求也越来越旺盛。

图为杨越在分析服务机器人产品结构。【图片=《人民日报》王英弛摄】

作为工程师,杨越需要不断调试、优化服务机器人的各项功能。"作为新事物,服务机器人刚融入人群时,难免'磕磕绊绊'。我们的工作就像搭建服务机器人和人之间的桥梁,尽量实现二者无缝衔接,带给用户最体贴的感受。"

身处高技术行业,杨越最关心的并非技术本身,而是如何让产品更懂人性。他花费大量时间蹲点调研,体验不同岗位和身份,探寻机器人怎样更好地帮助人。

"我希望机器人提供的不是冰冷、生硬的服务,而是真正带给人便利和快乐,为美好生活贡献智慧力量。"杨越说。

疫情防控期间,公司的业务受到一定影响,不过挑战与机遇并存,服务机器人"无接触取物"的特点受到国内外消费者欢迎,帮助企业迅速打开市场。

杨越和同事们的辛苦钻研,正转化为一项项产品新成果。

图为2022年8月27日,北京三里屯太古里商业区,一台智能机器人在行人间巡逻。【图片=罗伟/人民图片】

"比如,我们开发的视觉为主的多传感器室内定位技术,可以让机器人智能识别不同楼层的细微差别,不易走错。"杨越介绍,通过综合使用激光雷达、声学传感器、碰撞传感器等,他们的服务机器人还能实现厘米级避障,更加安全可靠。经过不懈努力,他们已开发出医院送药、酒店送物、餐厅传菜等多种机器人应用场景。

近年来,服务机器人市场规模持续增长。2021年中国服务机器人产量达921.4万台,同比增长48.9%。随着机器人的广泛应用,市场对专业技能人才的需求也越来越大。

北京华航唯实机器人科技股份有限公司产品研发部技术总监何智勇告诉记者,培育壮大服务机器人应用技术员这类新职业,折射出中国高质量发展的澎湃活力,同时也表明中国人力资源供给正在向更高水平、更高质量迈进。"加快培养服务机器人应用技术员,既能让机器人代替人去做简单重复的工作,又可以带动大量创造性、高附加值岗位,有利于解决结构性就业矛盾,形成更具竞争力的人才队伍。"

(稿件摘自《人民日报》社)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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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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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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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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