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통일·외교

속보

더보기

한미 북핵수석·차석, 北 비핵화 위해 억지·단념·외교 총체적 노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미국 워싱턴DC와 서울서 연쇄 회동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한국과 미국 북핵수석대표와 차석대표가 워싱턴DC와 서울에서 잇단 협의를 갖고 오는 8일 북한 건군절 75주년 계기 대규모 열병식 등 한반도 정세와 한반도 비핵화 방안을 논의했다.

6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준일 북핵외교기획단장은 이날 오후 방한중인 정 박 미국 대북특별부대표와 북핵차석대표 협의를 갖고 지난 3일 한미 외교장관회담과 지난 2일 북핵수석대표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외교부 이준일 북핵외교기획단장이 6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방한중인 정 박 미국 대북특별부대표와 북핵차석대표 협의를 갖고 있다. 2023.02.06 [사진=외교부]

양측은 먼저 농업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당 중앙위 8기 7차 전원회의 2월 하순 개최와 열병식 준비 동향 등 최근 북한 정세에 대한 평가를 공유했다.

아울러 북한이 날로 악화되는 식량·경제난에도 불구하고 핵·미사일 개발과 전시성 대규모 동원 행사에 재원을 탕진하고 있는 것을 개탄했다.

양측은 북한이 대화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는 만큼, 비핵화 협상에 복귀하는 것 외에 다른 선택지가 없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억지·단념·외교의 총체적 노력을 한층 더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비핵화 없는 평화는 가짜 평화라는 인식 하에 비핵화를 통해 진정한 평화를 달성하기 위해 국제사회가 단합하여 북한에 일관된 메시지를 계속 발신하도록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 북한의 각종 도발 가능성에 대한 구체적 대응 방안을 협의하는 한편, 도발에는 대가가 따른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기 위해 우방국 등 국제사회와도 계속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더불어 북한의 불법적인 핵·미사일 개발 자금 조달을 차단하기 위해 국제사회의 철저한 안보리 결의 이행을 독려해 나가기로 했으며, 북한의 주요 자금 조달원 중 하나인 사이버 활동 대응을 위한 한미 공조를 강화해 독자 제재를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계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앞서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지난 2일 워싱턴을 방문한 계기에 성 김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갖고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흔들림 없는 노력이 중요함을 재확인했다.

양국 북핵수석은 북한이 도발을 중단하고 비핵화 협상으로 복귀하도록 하기 위한 긴밀한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번 협의는 올해 첫 대면으로 개최된 북핵수석대표 회동이다.

양국 북핵수석대표는 지난 4일 방영된 미국의소리(VOA) 방송 '워싱턴 토크' 특별 대담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medialy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