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군위군 부계면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화물차 2대가 추돌해 운전자 1명이 다쳤다.
2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46분쯤 군위군 부계면 상주영천고속도로 상주방향 52km 지점서 26t 탱크로리와 25t 윙바디 화물차가 추돌해 25t화물차 운전자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군위경찰서[사진=뉴스핌DB] 2022.12.27 nulcheo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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