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가요

속보

더보기

'2022 마마 어워즈', K팝으로 연결된 공동체 콘셉트…"영향력 확장에 집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새롭게 리브랜딩 된 '2022 MAMA 어워즈'가 K팝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린다.

김현수 CJ ENM 음악콘텐츠본부 본부장은 1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CJ ENM 센터에서 열린 '2022 MAMA 어워즈' 글로벌 간담회에서 "'마마'의 키워드는 '퍼스트(First)'와 '온리(Only)'이다. 최초의 길을 개척해온 헤리티지와 글로벌로 향하는 유일무이한 이야기가 있다"고 밝혔다.

◆ 새롭게 단장하다…리브랜딩 된 '마마 어워즈'

CJ ENM은 올해부터 글로벌 음악 시장 변화에 맞춰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 MAMA)'를 'MAMA AWARDS'로 리브랜딩한다. 이와 함께 트로피도 변경됐다. 이름은 '하이퍼 큐브'로, 트로피 상단은 지난 21년간 MAMA 헤리티지로 유지했던 큐브 형태이다. 하단의 라인은 팬과 아티스트들이 무한으로 연결되고 진화하는 과정을 여러 갈래의 빛으로 형상화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2022 마마 어워즈' 간담회에 참석한 이선형 컨벤션콘텐츠 팀장, 윤신혜 CP, 김현수 CJ ENM 음악콘텐츠본부 본부장, 김영대 평론가(왼쪽부터) [사진=CJ ENM] 2022.11.16 alice09@newspim.com

이에 김 본부장은 새 트로피에 대해 "영광의 순간에 함께 할 하이퍼 큐브는 도전, 열정, 꿈, 팬, 아티스트의 가치를 담고 팬과 아티스트들이 무한으로 연결되는 빛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마는 1999년 엠넷 뮤직비디오 시상식 이후 2009년 대한민국 최초 아시아 음악 시상식으로 확장됐고 2017년 아시아 3개 지역에서 최초로 동시 개최됐다. 이제 마마는 전 세계 팬과 함께 하는 음악으로 하는 장이 됐다"고 소개했다.

올해 마마 시상 부문은 크게 2가지이다. ▲다양한 지표와 전문 심사위원들에 의해 올 한해 K팝 발전에 기여한 아티스트와 작품을 선정하는 부문 ▲글로벌 K팝 팬들이 직접 참여해 올해의 K팝 트렌드를 이끌어 나간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심사 대상은 지난해 11월 1일부터 올해 10월 21일까지 발매된 음반 및 음원이다.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투표 집계 진행 과정 검증은 아카데미 시상식 투표 관리를 수행한 PwC의 회원사인 삼일 PwC에서 진행, 투표 과정과 결과에 대한 투명성과 공정성을 검증한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11월 29일 무대를 꾸미는 아티스트 라인업 [사진=CJ ENM] 2022.11.16 alice09@newspim.com

이와 관련해 이선형 컨벤션콘텐츠 팀장은 "심사위원 규모는 100명 정도 된다. 음악 평론가와 음원사이트 관계자, 기자단 등으로 구성돼 있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자세한 명단은 공개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K팝 월드 시티즌십' 콘셉트…"BTS 제이홉 솔로 무대 첫 공개"

윤신혜 총괄 연출은 "마마는 늘 새로운 시상, 아이코닉한 퍼포먼스, 확장된 소통을 고민한다. 올해는 '마마 어워즈'로 새롭게 거듭나기 때문에 새로운 모습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 올해 콘셉트는 전 세계가 팬데믹을 극복해나가는 시작이 커진 한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올해 콘셉트를 K팝 월드 시티즌십 즉, K팝 세계시민의식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K팝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 우리는 음악으로 연결된 하나의 공동체이며, 다양성을 존중하자는 의미가 있다. 음악이 전하는 선한 영향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11월 30일 무대를 꾸미는 아티스트 라인업 [사진=CJ ENM] 2022.11.16 alice09@newspim.com

올해 시상식은 오는 29일, 30일 양일간 진행된다. 첫 날에는 이에 윤 CP는 "29일에는 k팝 팬들의 선택으로 이뤄지는 '월드 와이드 팬스 초이스' 본상 10팀의 시상이 진행된다. 우리가 만들어가는 세상을 붙여서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둘째 날에는 가수별, 장르별 부문 시상이 진행된다. 글로벌 영향력을 보이고 있는 k컬처의 만남도 보여줄 예정이며 '위 아 K팝'이라는 부제가 있다"고 소개했다.

매년 마마 시상식이 화제를 모은 것은 바로 호스트이다. 2012년 송중기를 시작으로 이승기, 송승헌, 싸이, 이병헌, 박보검, 정해인, 이효리가 호스트로 낙점됐다. 올해는 전소미와 박보검이 선정됐다.

윤 CP는 "올해 호스트는 마마의 새로워진 모습을 반영하고자 했다. 29일에는 K팝 아티스트이자 올라운더 전소미가 첫 날의 호스트로 나선다. '문명특급'에 출연했을 때 붉은 드레스를 입고 나온 모습을 봤는데 당당하고 자연스러운 태도가 마마와 만났을 때 어떻게 선보일지 궁금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K팝 축제의 장인 만큼 퍼포밍 아티스트 역시 팬들의 기대거리로 손꼽히고 있다. 스트레이키즈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케플러, 있지, 트레저, 아이브 등 가요계에서 활약 중인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2022 마마 어워즈' 간담회에 참석한 이선형 컨벤션콘텐츠 팀장, 윤신혜 CP, 김현수 CJ ENM 음악콘텐츠본부 본부장, 김영대 평론가(왼쪽부터) [사진=CJ ENM] 2022.11.16 alice09@newspim.com

윤 CP는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퍼포먼스 아티스트로 나선다. 이번 마마에서는 제이홉의 솔로 무대가 방송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외에도 컬래버레이션 무대로는 (여자)아이들과 자우림이 색다른 무대를 펼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마마가 매년 성장, 확장해오면서 이틀간 행사를 통해 K팝 서사를 보여드릴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틀간 무대를 통해 더욱 다양하고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글로벌 시상식을 지향한 만큼 매년 무대에는 해외 아티스트 공연도 주목을 받았다. 다만 아쉽게도 올해는 해외 아티스트 공연은 없을 예정이다.

이에 윤신혜 CP는 "올해 리브랜딩 후 첫 번째 시상식이라 K팝의 정의와 영향력을 확장하는데 집중했다. 다양한 K팝 아티스트와 면모를 보여드리는데 집중해서 아직까지 해외 아티스트 라인업을 발표하지 않았다. 올해는 없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2 마마 어워즈'는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오는 29일, 30일 양일간 열리며, 일본을 비롯한 전세계에서 생중계된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지귀연, 尹 내란 선고 후 북부지법行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재판을 심리 중인 지귀연 부장판사가 이달 말 서울북부지법으로 전보된다. 이른바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이 기소한 사건을 맡고 있는 이진관·백대현·우인성 부장판사는 서울중앙지법에 남는다. 대법원은 6일 지방법원 부장판사 이하 법관 1003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실시했다. 오는 23일자로 시행되는 이번 인사는 지방법원 부장판사 561명, 지방법원 판사 442명 등이 대상이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지귀연 부장판사가 21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형사재판 두 번째 공판에서 취재진들의 퇴장을 명령하고 있다. 2025.04.21 photo@newspim.com 지귀연 부장판사는 이번 인사에서 서울북부지법으로 자리를 옮긴다. 지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의 내련 혐의 심리를 맡아왔으며, 이 사건은 오는 19일 1심 선고기일만 남겨두고 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 재판에서 징역 23년을 선고한 이진관 부장판사는 서울중앙지법에 남는다. 윤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혐의 재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백대현 부장판사,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한 우인성 부장판사도 잔류한다. 3대 특검이 기소한 사건들을 심리한 재판장들 가운데 지 부장판사만 자리를 옮기게 됐다. 한편 이번 정기인사에서는 132명의 법관이 지법 부장판사로 신규 보임됐다. 여성법관 비율은 45.5%(60명)이다. 연수원 40기 판사들이 처음으로 지법 부장판사로 보임된 점이 특징이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이진관 부장판사가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한덕수 전 국무총리 내란 우두머리 방조 및 위증 등 혐의 사건 첫 재판을 심리하고 있다. 2025.09.30 photo@newspim.com 대법원은 이번 인사에서 비재판보직에 대한 개편을 진행했다. 대법원 재판연구관 근무시기를 유연화하고, 보다 많은 법관에게 상고심 근무 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 지법 부장판사에 대한 재판연구관 보임을 확대했다. 재판중계, 재판지원 AI 도입 등 사법제도 관련 과제 추진을 위해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에 기획조정심의관 1명을 증원했다. 서울남부지법 김기홍 판사가 겸임한다. 사법인공지능정책 수립을 위해 사법인공지능심의관 1명도 신설했다. 이강호 천지방법원·인천가정법원 부천지원 판사가 해당 직을 수행한다. 신임법관 연수 및 법학전문대학원 강의 지원의 효율성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사법연수원 교수 1명도 증원했다. 퇴직 법관은 45명으로, 70~80명 규모였던 과거에 비해 절반 가까이나 줄었다. 퇴직자가 줄어든 이유로 '스마트워크' 제도의 안착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스마트워크는 재판이 없는 날 근무지가 아닌 법원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원격근무 제도다. 대법원은 지난해부터 주 2회 원격근무할 수 있도록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right@newspim.com 2026-02-06 15:20
사진
'50억 클럽' 곽상도 1심 공소기각 [서울=뉴스핌] 홍석희 박민경 기자 = 법원이 대장동 민간 업자들로부터 퇴직금 명목으로 50억 원을 받아 은닉한 혐의로 기소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공소를 기각했다. 아들 곽병채 씨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재판장 오세용)는 6일 오후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곽 전 국민의힘 의원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로 기소된 아들 곽 씨에게 각각 공소 기각과 무죄를 선고했다. 법원이 대장동 민간 업자들로부터 퇴직금 명목으로 50억 원을 받아 은닉한 혐의로 기소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공소를 기각했다. 사진은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 [뉴스핌DB] 재판부는 "선행 사건과 사실상 동일한 내용에 대해 다시 판단을 받게 하는 것으로, 무죄를 뒤집기 위한 자의적인 공소권 행사"라며 "실질적으로 동일한 사안에 대해 1심 판단을 두 번 받는 실질적 불이익을 받은 만큼 공소권 남용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또 재판부는 "곽병채가 곽상도 전 의원의 직무와 관련해 금품을 수수하기로 명시적·묵시적으로 공모했다고 보기 어렵고, 기능적 행위 지배도 인정되지 않는다"며 "제출된 증거만으로는 합리적 의심의 여지 없이 범죄 사실이 증명되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다만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의 특가법상 알선수재 방조,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는 유죄로 인정해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화천대유 관련 자금이 곽 전 의원에게 후원금 명목으로 기부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양형과 관련해 재판부는 "알선수재 방조는 공무 집행의 공정성과 사회적 신뢰를 저해하는 범죄이고, 정치자금법 위반 역시 정치 자금의 투명성을 훼손해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설명했다. 곽 전 국민의힘 의원은 1심 선고 직후 서울중앙지법 서관에서 "1차 수사로 기소돼 무죄를 선고받았고, 2차 수사로 기소돼 오늘 공소 기각 판결을 받기까지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며 "그 사이 잃어버린 명예와 모든 것들에 대해 어떤 방식으로 보상받아야 할지 답답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검찰은 아들 곽 씨에게 징역 9년을 구형했다. 또한, 수수한 뇌물 액수의 2배에 해당하는 벌금 50억 1000여 만 원과 추징금 25억 5000여 만 원을 명령했다. 곽 전 국민의힘 의원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이들과 함께 기소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 씨에게는 범죄수익 은닉 혐의와 관련해 징역 2년, 알선수재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징역 2년을 구형했다. 한편, 곽 전 국민의힘 의원은 2021년 4월 대장동 사업 과정에서 김 씨로부터 하나은행 컨소시엄 이탈 방지 청탁 알선 대가 및 국회의원 직무 관련 뇌물로 약 25억 원 상당을 수수하면서 이를 화천대유 직원이던 곽 씨의 퇴직금과 성과급으로 가장, 은닉한 혐의를 받는다. 아들 곽 씨는 곽 전 국민의 힘 의원의 25억 원 상당의 뇌물 수수에 공모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특가법상 뇌물 혐의를 받는다. pmk1459@newspim.com   2026-02-06 15: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