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LG화학은 31일 2022년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북미 양극재 케파(생산능력) 증설 관련 부지 등 투자 관련 최종 논의에 이르렀다"며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로 다른 업체와 일정을 조율 중으로 케파는 더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LG화학 CI. [사진=LG화학] |
aaa22@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10월31일 16:35
최종수정 : 2022년10월31일 16:35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LG화학은 31일 2022년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북미 양극재 케파(생산능력) 증설 관련 부지 등 투자 관련 최종 논의에 이르렀다"며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로 다른 업체와 일정을 조율 중으로 케파는 더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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