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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 대한민국체육상 경기상 수상…김우진은 청룡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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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쇼트트랙 최민정이 대한민국체육상 경기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최민정 성남시청 쇼트트랙 선수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2 체육발전유공 및 제60회 대한민국체육상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조용만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으로부터 대한민국체육상 경기상을 수상하고 있다. 2022.10.14 mironj19@newspim.com

문화체육관광부는 제60회 스포츠의 날을 맞이해 1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대한민국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체육발전에 기여한 44명에게 '2022년 체육발전 유공' 훈포장과 '제60회 대한민국체육상'을 수여했다.

올해로 제60회를 맞이한 '대한민국체육상' 수상자로는 ▲ '경기상' 부문에 성남시청 최민정, ▲ '지도상' 부문에 광주체육고등학교 오상봉 교사, ▲ '공로상' 부문에 대한육상연맹 김돈순 사무처장, ▲ '진흥상' 부문에 충청북도그라운드골프협회 백동현 회장, ▲ '장애인경기상' 부문에 부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 장성준 육상감독, ▲ '장애인체육상' 부문에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농구협회 부형종 회장, ▲ '심판상' 부문에 엘에이치(LH)한국토지주택공사 안창식 근대5종 감독이 선정됐다. 특별상인 '체육인의 장한 어버이상' 수상자로는 다이빙 국가대표 우하람 선수의 아버지 우동우 씨를 선정해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1963년에 제정된 '대한민국체육상'은 경기, 지도, 심판 등 7개 분야에서 뛰어난 공적이 있는 자에게 대통령 표창과 시상금 1000만원을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포상 대상은 청룡장 7명, 맹호장 7명, 거상장 4명, 백마장 8명, 기린장 1명, 체육포장 9명, 대통령 표창 7명, 장관 표창 1명 등이다.

'체육발전 유공' 훈포장 청룡장에 청주시청 김우진과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 박정국 지도자 등 7명, ▲ 맹호장에 대한빙상경기연맹 성시백과 대한장애인육상연맹 신순철 지도자 등 7명, ▲ 거상장에 대한탁구협회 김순옥과 대한장애인탁구협회 김경영 등 4명, ▲ 백마장에 대한카누연맹 서경석 지도자 등 8명, ▲ 기린장에 대전광역시체육회 김현희 ▲ 체육포장에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황준섭 지도자 등 9명, 총 36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특히 체육을 통한 국가 사회발전에 기여한 자에게 주는 국가체육발전유공 부문에서는 ▲ 골프 대중화에 기여한 군산레저산업주식회사 박현규 회장, ▲ 장애인 운동경기부 창단 등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한 충청북도장애인체육회 남양우 체육행정부장이 선정돼 체육포장을 받았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조용만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2 체육발전유공 및 제60회 대한민국체육상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대한민국체육상 경기상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민정 성남시청 쇼트트랙 선수(경기상), 오상봉 광주체육고등학교 교사(지도상), 김돈순 대한육상연맹 사무처장(공로상), 백동현 충청북도그라운드골프협회 회장(진흥상), 조 차관, 장성준 부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 육상감독(장애인경기상), 부형종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농구협회 회장(장애인체육상), 안창식 LH 한국토지주택공사 근대5종 감독(심판상), 다이빙 국가대표 우하람 선수 아버지 우동우 씨(체육인의 장한 어버이상). 2022.10.14 mironj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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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17년만에 상한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SK하이닉스가 31일 장중 상한가에 진입하면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반도체 승부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반도체 불황 속에서 SK하이닉스 인수를 밀어붙였던 최 회장이 최근 주가 급락 국면에서 개인 명의로 처음 자사주를 사들인 지 하루 만에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1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39만6000원(29.95%) 오른 17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고가이자 가격제한폭 상단이다. 거래량은 853만6822주를 기록 중이다. 최 회장이 보유한 SK하이닉스 주식 3620주의 평가액은 현재가 기준 62억1916만원이다. 공시상 취득금액 49억31만740원과 비교하면 미실현 평가이익은 13억1884만9260원이다. [사진=뉴스핌DB,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매수 당일 종가인 132만2000원을 적용한 평가액은 47억8564만원으로 취득금액보다 약 1억1467만원 낮았다. 주식을 사들인 직후에는 평가손실을 기록했지만, 이튿날 주가가 상한가로 급반등하면서 하루 만에 13억원대 평가이익으로 전환됐다. 이번 매수는 단순한 내부자 주식 취득 이상의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최 회장이 그룹의 사업 구조를 반도체 중심으로 바꾼 SK하이닉스 인수의 당사자인 데다, 최근에도 AI 시대 메모리 수요와 SK하이닉스의 장기 경쟁력에 대한 자신감을 거듭 드러냈기 때문이다. SK의 반도체 사업 구상은 최 회장의 부친인 최종현 선대회장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최 선대회장은 1978년 선경반도체를 세우며 반도체 진출을 추진했지만 2차 오일쇼크로 계획을 접었다. 이후 최 회장이 2011년 하이닉스반도체(현 SK하이닉스) 인수를 결정하고 2012년 SK하이닉스를 출범시키면서 30여 년간 이어진 반도체 사업 구상이 현실화됐다. 최 회장은 당시 출범식에서 "30여년 만에 반도체 사업 진출의 꿈을 이뤘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인수는 당시에도 순탄한 결정은 아니었다. 반도체 업황이 침체돼 있었고, 정유·통신을 주력으로 하던 SK와의 사업적 연계가 뚜렷하지 않다는 반대 의견이 적지 않았다. 15년 전 업황 부진기에 회사 인수를 결정했던 최 회장이 이번에는 주가 급락기에 직접 주주로 나섰다는 점도 주목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최 회장은 전날 장내에서 SK하이닉스 보통주 3620주를 매입했다. 최 회장이 SK스퀘어를 통하지 않고 개인 명의로 SK하이닉스 주식을 보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취득단가는 주당 135만3677원이며 총취득액은 49억31만740원이다. 내부자거래 사전공시 기준인 50억원보다 9968만9260원 적다. 현행 자본시장법상 상장사 임원이나 주요주주가 발행주식 총수의 1% 이상 또는 50억원 이상을 거래하려면 거래 개시 30일 전까지 매매계획을 공시해야 한다. 거래 수량이 발행주식 총수의 1% 미만이면서 거래금액도 50억원 미만이면 사전공시 의무가 면제된다. 시장에서는 최 회장이 사전공시 의무가 발생하지 않는 범위에서 매입 규모를 최대한 늘려 최근 급락장에서 신속하게 책임경영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한편 최 회장은 지난 17일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제주포럼에서 SK하이닉스 주식에 대해 "샀다 팔았다 하지 말고 가만히 갖고 있는 게 재산 보전에 좋은 방법"이라며 "메모리는 앞으로도 계속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을 주면 우상향으로 간다"고 자신감을 내비친 바 있다. dconnect@newspim.com 2026-07-3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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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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