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수요일인 21일 전국은 대체로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공기 질도 깨끗할 전망이다.

20일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에 따르면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동해안과 제주는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점차 맑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8도에서 17도로 예측된다. ▲서울 14도 ▲인천 14도 ▲수원 13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대구 12도 ▲부산 15도 ▲전주 13도 ▲광주 15도 ▲제주 2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5도로 예상된다. ▲서울 25도 ▲인천 23도 ▲수원 25도 ▲강릉 24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대구 24도 ▲부산 24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제주 24도 등이다.
미세먼지는 전국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