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포천시 가산면 금현리의 한 섬유제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1동 180㎡가 전소됐다고 11일 밝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4분께 포천시 가산면 금현리 섬유제품 제조공장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원단창고에서 발생한 불을 진압해 오전 5시 52분 초진했고 오전 6시 11분 완진했다.
이 불로 관계인 3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장비 25대와 인력 62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