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주말인 6일 충북은 무더위가 지속되겠다.
충북기상지청은 이날 도내 낮 최고 기온이 32~35도까지 올라가겠다고 예보했다.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뉴스핌db]2022.08.04 kimkim@newspim.com |
또 지역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예상 강수량은 5∼60㎜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보됐다.
청주기상지청은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며 "노약자나 어린이들은 한낮 바깥 활동을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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