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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자연드림과 손잡고 PB상품 개발·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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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드림과 협약...독점 유통 품목 늘리고 자체상품 개발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CJ프레시웨이는 오가닉메이커 협동조합의 식품 브랜드 '자연드림'과 손잡고 신제품 개발과 전략 상품군 확대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양측은 지난 21일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에 있는 자연드림파크에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키즈, 시니어, 환자식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는 '자연드림'의 상품을 CJ프레시웨이의 국내 최대 규모 식자재 유통망을 통해 선보임으로써 전략 채널에서의 유통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것이 목표다. 양사는 기획, 생산, 유통, 마케팅의 전 과정에 대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사진= CJ프레시웨이]

자연드림은 친환경 및 유기농 농산물, 해양심층수와 깊은바다소금을 적용한 식품, Non-GMO 곡물로 키운 축산물 등 다양한 고품질 식품을 개발해 선보이며 프리미엄 식품 수요와 건강식 선호가 높은 고객층을 탄탄하게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다.

양사는 독점 유통 품목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는 동시에, 신제품 개발도 진행한다. 공동 개발 상품은 오는 9월부터 음료, 빵, 쿠키, 김 등을 시작으로 CJ프레시웨이의 PB를 통해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상품 개발과 유통 외에도 다양한 부문에서의 협력을 도모한다. CJ프레시웨이는 푸드 서비스를 운영 중인 병원을 대상으로 8월 말까지 '노(No) 플라스틱' 캠페인을 운영 중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고객사에 재활용이 쉬운 종이 팩을 적용한 자연드림의 '기픈물'을 제공하고, 플라스틱 생수병의 사용량을 줄이는 취지다.

참여 고객사는 환자, 고객, 직원에 무료로 종이 팩 물을 제공함으로써 미세플라스틱 발생량 저감을 실천하고 친환경 활동의 가치를 전파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 외 키즈 시장 고객사인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장단과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충북 괴산군에 위치한 자연드림파크를 활용한 캠프를 진행하는 등 여러 협업 기회를 물색할 계획이다.

정성필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는 "전 세대에 걸쳐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번 협업은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성장기 및 노년기 식사, 환자식, 건강식 등 다양한 수요로 주목받는 프리미엄 상품 라인을 지속해서 확대해 더욱 많은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rom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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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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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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