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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이수만, 사우디 문화부 장관과 환담…"'사우디팝' 프로듀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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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정부 주요 인사, SM 성수 신사옥 방문
오디션으로 현지 아티스트 발굴 예정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에스엠(SM)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사우디아라비다 문화부 장관 등 정부 주요 관계자들과 만나며 문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12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 총괄 프로듀서가 8일 SM 성수 신사옥을 방문한 문화부 장관인 바데르 빈 압둘라 빈 파르한 알 사우드와 만나 환담을 나눴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왼쪽부터) 바데르 빈 압둘라 빈 파르한 알 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문화부 장관,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 [사진=SM엔터테인먼트] 2022.06.13 alice09@newspim.com

이번 만남은 지난 리야드에서 맺은 사우디아라비아 문화부와의 인연으로 성사된 것으로 바데르 빈 압둘라 빈 파르한 알 사우드 문화부 장관은 이번 방한을 통해 K팝의 선구자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를 직접 만나 반가움을 표현했다.

이날 환담에서는 하메드 빈 모함마드 파예즈 문화부 차관, 라칸 이브라힘 알투크 문화 및 국제관계 총괄 등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와 바데르 장관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문화 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제가 구축한 CT(Culture Technology) 시스템을 활용해 사우디팝(S-Pop)을 프로듀싱하고, 사우디아라비아의 유능한 인재들을 글로벌 스타로 프로듀싱하는 것에 대해 협업할 수 있는 방법을 같이 찾아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사우디아라비아 젊은이들이 즐길 수 있는 음악 에코시스템을 구축하는 데에 기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인사 나누는 보아와 바데르 사우디아라비아 문화부 장관 [사진=SM엔터테인먼트] 2022.06.13 alice09@newspim.com

두 사람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SM의 글로벌 콘서트 브랜드인 SMTOWN LIVE 개최는 물론, 사우디아라비아 제작사와 협업을 통한 영상 콘텐츠와 페스티벌 이벤트 제작, 연중 계속되는 음악 행사와 페스티벌을 개최할 수 있는 베뉴(타운) 조성 등 SM과 사우디아라비아가 함께 진행할 문화 산업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더불어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는 사우디아라비아 문화 산업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메타버스 도시 건설에 대한 몇 가지 아이디어도 논의, "메타버스 및 현실의 피지컬 세상에서 세계의 젊은이들이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함께 만들어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문화와 역사를 다룬 박물관을 메타버스 상에 건설하면, 현실의 박물관에도 큰 관심을 보일 것"이라고 비전을 밝혔다.

바데르 장관 역시 큰 흥미를 보이며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의 제안에 따라 관련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 밖에도 이날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는 바데르 장관을 비롯한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주요 인사들이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구축한 문화 기술 CT 시스템에 관심을 표하자, SM 성수 신사옥 내 LED 미디어월, 녹음 스튜디오 등을 소개하는 사옥 투어도 직접 진행했으며, 보아와의 깜짝 만남도 이뤄졌다.

앞서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는 지난 2019년 사우디아라비아 초대형 엔터테인먼트 도시 건설 사업 '키디야 프로젝트'의 아시아 유일 어드바이저로 추대됐으며, 사우디아라비아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올해 3월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를 직접 방문해 정부 부처의 장차관 및 주요 인사들을 만나 SM CT 시스템의 현지 진출에 대해 논의함과 동시에 메타버스 시장, 미래 문화에 대한 비전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눈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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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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