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금천구청장GO!] 유성훈 "신안산선·종합병원 '순항', 지역개발에 '올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종합병원착공 등 3+1 프로젝트 성사
전방위 '지역개발' 8기 핵심공약 내세워
지역 토박이 '일꾼', '골목구청장' 강조

[서울=뉴스핌] 정광연·조정한 기자 = "민선7기 구청으로서 신안산선과 대형종합병원 착공이라는 지역 '숙원사업'을 해결했다. 금천구가 서울의 '변방'이 아닌 서남권 관문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주요 사업들을 계속 이어가야 한다. 지역개발에 총력을 기울여 금천의 발전을 견인하겠다."

현역 금천구청장으로 재선에 도전하는 유성훈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2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민선7기 임기 동안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자부하지만 낙후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재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성훈 더불어민주당 관악구청장 후보. [사진=유성훈 캠프] 정광연 기자 = 2022.05.21 peterbreak22@newspim.com

신안산선 및 대형종합병원 착공은 그의 가장 큰 성과다. 공군부대 이전도 막바지 협의중이며 금천구청역 복합개발사업도 재추진을 검토 중이다. 지역 토박이로 '골목구청장'을 자처하며 오랫동안 구민들과 소통했다는 점도 재선에 자신감을 보이는 요인이다.

특히 서울의 '변방'으로 꼽히는 금천구가 서남권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정치논리에 따른 '변화'가 아닌 지역개발을 위한 주요 사업들의 '연속성'이 중요한 시기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기비전과 경험을 가지고 성실하게 사업을 추진할 자신이 적임자라는 설명이다.

코로나로 인해 임기의 절반가량을 방역에만 집중해야 했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낸 유 후보는 재선에 성공해 획기적인 지역발전을 견인, 금천구를 더 이상 변방이 아닌 서울에서 손꼽히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는 각오다.

다음은 유 후보와의 일문일답.

-재선에 임하는 각오가 남다를 것 같은데.

▲관내 중·고등학교를 나와 선출직 구청장이 됐다. 지역발전을 위해 지난 4년간 정말 최선을 다했다. 구민들이 '골목구청장'이라고 불러주실 만큼 곳곳에서 함께 소통하며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생각한다.

민선7기 임기를 시작하며 금천구를 서남권 관문도시로 만들기 위해 기본적 행정복지문화 인프라 구축, 교통 인프라 구축, 주거정비 완성이라는 공약을 모두 이행한 결과 매니페스토 공약실천 최고등급을 세 차례나 받았다.

금천의 큰 변화는 이미 시작됐다. 현재진행형인 금천발전을 완성까지 힘 있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장기비전과 경험을 가지고 주민과 함께 꾸준히 성실하게 사업을 추진할 준비된 구청장이 필요하다.

당선된다면 민선8기에 금천이 더 이상 서울의 변방, 소외지역이 아닌 서울의 핵심도시로 당당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는 구정을 펼쳐 나가겠다. 특히 획기적 지역개발 통해 '앞으로 가는 금천 당당한 금천시대'를 열어가겠다.

-금천구의 발전을 견인할 핵심 공약은.

▲한 단어로 말하자면 '지역개발'이다. 민선7기 핵심 공약인 '3+1사업'의 완성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교통시설도 병원도 부족했던 금천구는 숙원사업이었던 신안산선과 대형종합병원 착공이 시작됐고 지역발전을 가로막았던 공군부대 이전도 해결의 길이 보이고 있다. 구민 안전을 위한 금천소방서와 금천경찰서를 비롯해 어울림복지센터, 금나래체육센터 등 기본적인 행정과 교육문화, 복지 시설이 준공됐다.

메이커스페이스와 G캠프, 청년취업사관학교 등 청년취업과 기업 활동을 돕는 지원기관과 근로자들의 권리를 향상시킬 수 있는 서남권노동자지원센터도 유치했다. 이제 비로소 숙원사업들이 하나하나 해결되고 있으며 자족도시로서의 기틀을 만들어 가는 중이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유성훈 금천구청장. 2022.02.16 mironj19@newspim.com

신안산선과 종합병원은 조기 완공을 추진하고 금천구청역사는 예전 연탄공장 부지까지 포함해서 개발하고 구민광장을 구민에게 돌려드릴 예정이다. 재선에 성공한다면 민선 8기에서는 관문도시 종합발전계획을 새롭게 추진하고 도시주거정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재개발을 통한 동서 간 도로 개설도 속도를 내겠다.

구청장으로서 이뤄낸 것만큼 앞으로 이뤄낼 것도 많다. 현안을 잘 알고 있고 쉼표 없는 금천발전을 할 수 있다는 게 저의 강점인만큼 다음 임기에서도 실적으로 실력을 보여드리겠다.

-투표를 앞둔 구민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임기의 절반가량을 코로나와 함께 했다. 계획했던 정책과 사업들을 모두 실행하기에도 4년은 짧은 시간이다. 인프라 구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지역개발'을 우선순위에 뒀기 때문에 아쉬움이 더욱 크다. 코로나가 끝을 향해 가는 만큼 구민과 눈을 맞추고 소통하며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달려가고 싶다.

정치와 행정의 목표는 어렵고 힘없는 사람들의 눈물을 닦아 주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골목 곳곳에서 주민들의 어려움과 다급함을 헤아리고, 구민의 삶에 힘을 주는 구청장이 되겠다. 금천의 변화가 여기서 멈추지 않도록 많은 격려와 지지 부탁한다. 4년간의 경험과 실적을 기반으로 획기적인 지역발전을 통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 

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금융위·방미통위 내년 세종行...외교·안보 부처도 이전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정부가 외교부와 통일부, 국방부, 감사원, 경찰청,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등 주요 국가기관의 청사를 새로 지어 세종시로 이전한다. 수사·보안 등 업무 특성상 독립청사가 필요한 17개 기관, 공무원 6934명이 대상으로 2031년경 이전을 목표로 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3일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관련' 브리핑에서 "신축 후 이전하는 기관으로는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감사원, 경찰청, 공소청, 중수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등이 해당되며, 수사·보안 등 업무 특성에 맞는 최적의 시설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독립청사와 특수시설이 필요한 17개 기관, 6934명은 업무 특성에 맞는 청사를 신축한 뒤 이전하겠다"며 "해당 기관들은 내년부터 청사 신축 작업을 시작하면, 2031년경에는 이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 행정안전부] 이번 이전 대상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총 44개 기관, 공무원 정원 기준 9929명이다. 윤 장관은 "현재 수도권에 있는 총 142개의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검토한 결과 국정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중앙부처는 모두 세종으로 이전하되 직접 대민서비스를 담당하는 소속기관은 이전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기관별 업무 특성과 청사 확보 여건에 따라 임차청사를 활용한 조기 이전과 독립청사 신축 후 이전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이전을 추진한다. 독립청사가 필요하지 않은 27개 기관은 2027년 중 단계적으로 세종으로 이전한다. 윤 장관은 "상반기에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국가교육위원회, 재외동포청 등 6개 기관의 이전을 우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금융위원회를 비롯해 각 부처 소속기관 및 각종 자문위원회 등 나머지 19개 기관의 이전을 추진하여 임차청사 활용 기관은 내년 안에 이전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는 행복도시법 개정 시기에 맞춰 이전 시점을 결정할 계획이다. 다만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등 대통령 관련 기관은 이번 이전 일정과 별개로 검토한다. 윤 장관은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등 대통령 연계기관의 이전은 대통령 집무실 완전 이전 시기 등을 고려하여 별도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인포그래픽=챗GPT] 정부는 외교부와 통일부, 국방부, 법무부, 성평등가족부의 세종 이전을 위한 법 개정도 추진한다. 현행 행복도시법상 이들 5개 부처는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돼 있다. 정부는 국회와 협력해 해당 조항을 개정하고 이전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방침이다. 윤 장관은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법무부, 성평등가족부를 이전 제외기관에서 삭제하는 행복도시법 개정과 필요한 예산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전 공무원과 가족의 정착을 위한 주거·교통 지원방안도 마련한다. 윤 장관은 "기관 이전은 공무원과 가족의 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만큼, 충분히 소통하며 이전에 따른 어려움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행정기관의 이전은 단순히 정부의 공간을 옮기는 데 그치는 일이 아니다"라며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국토를 균형있게 활용하는 공간전략이자,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성장전략"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기관 이전과 업무방식 개선을 함께 추진하여, 행정수도 세종의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bc123@newspim.com 2026-10-13 14:12
사진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18일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8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DAY OFF SEOUL' 포스터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