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공영민 고흥군수 후보 "변화·발전 이끌어 내겠다"...지지 호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기재부·국회 다니며 정부 예산·사업 확보할 군수 필요"

[고흥=뉴스핌] 오정근 기자 = 공영민 민주당 고흥군수 후보가 제8회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9일 고흥읍 파리바게트에서 약 300여명의 지지자들과 함께 출정식을 열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공영민 후보는 이날 출정식에서 "매년 1000명씩 인구가 줄어드는 고흥의 위기를 타파하기 위해서는 기획재정부와 국회를 찾아다니며 정부 예산과 사업을 확보할 군수가 필요한데 다음 선거나 의식해서 마을 행사 찾아다니며 축사하는 사람이 군수가 되면 이 위기를 타파할 수 없다"며 "다음 선거를 의식하지 않고 고흥을 위한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낼 저 공영민을 군수로 만들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고흥=뉴스핌] 오정근 기자 = 6‧1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9일 더불어민주당 공영민 고흥군수 후보가 "새롭고 역동적인 고흥의 미래를 향해 함께 출발합시다"며 고흥읍과 녹동에서 출정식을 갖고 "군민들의 성원에 꼭 승리로 보답하겟다"며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2022.05.19 ojg2340@newspim.com

특히 기획재정부 23년 근무 경력과 민주당 후보란 점을 강점으로 제시했다.

공 후보는 "군수가 되면 기획재정부 23년 근무 경력과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와 김영록 전남도지사 후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후보, 송영길 전 당 대표 등의 도움이 합쳐지면 고흥은 비약적으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며 "비빌 언덕 없는 후보, 무소속 후보로는 누가 쳐다봐주지 않는다. 민주당 군수가 되어 고흥 발전을 이뤄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승남 국회의원도 "서울과 세종을 다니며 고흥에 작은 기업이라도 유치하고 일자리를 더 늘리고자 일해야 하는 것이 군수의 역할인데, 송귀근 후보는 임기 내내 편 가르기만 하고 선거만 준비하다가 '한 번 더 하겠다'고 한다"며 "지난 4년을 잘했어야 군민들이 한 번 더 시켜주는 것인데 4년 내내 편 가르기만 한 군수를 한 번 더 시키면 되겠느냐"며 송귀근 후보의 무능과 군민을 분열시킨 행동에 대해 강력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공영민 후보는 지난 8년간 고흥 군민과 동고동락하며 고흥의 미래를 설계한 후보"라며 "고흥 군민들이 정말로 힘이 있는 국회의원 그리고 정부와 잘 협조해서 일할 공영민 후보를 군수로 뽑아야 고흥군에 새로운 변화가 만들어질 수 있고 고흥군이 발전할 수 있다"며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김승남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대중 전 대통령의 경호업무를 전담했던 김옥두 전 국회의원, 개그맨 엄용수, 송골매 리드보컬이자 '희나리'를 부른 유명가수 구창모 등이 참석해 공영민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ojg234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