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KLPGA] 유해란·전효민 선두…장수연, 상위권 도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유해란과 전효민이 공동선두를 이룬 가운데 장수연이 둘쨋날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유해란(21)은 22일 경상남도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6813야드)에서 열린
KLPGA 2022시즌 세 번째 대회인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2'(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4400만원) 2라운드에서 버디5개와 보기1개로 4타를 줄였다.

공동선두를 차지한 유해란. [사진= KLPGA]
올 시즌 데뷔한 전효민은 3타를 줄여 유해란과 함께 공동선두 그룹을 이뤘다. [사진= KLPGA]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써낸 유해란은 루키 전효민과 함께 1타차 공동선두를 차지했다. 올 시즌 데뷔한 전효민은 지난 2차례 대회에서는 컷탈락 했지만 이날 버디5개와 보기2개로 3타를 줄이는 등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린은 전날 '비가 언제왔냐는 듯' 멀쩡해졌다. 바뀐 그린만큼 순위도 변했다. 선두에는 유해란과 전효민이 우뚝섰다. 2020년 신인왕 출신인 그는 지난해 2승을 보태 통산 4승을 기록중이다.

둘쨋날을 마친 유해란은 "작년에 이 대회 예선 탈락을 했기 때문에 올해는 예선 통과만 하자고 생각하면서 왔는데 성적이 정말 좋다. 작년 이맘 때 즈음 자신감이 최하였다. 근데 올해는 전지훈련도 잘 마무리했고, 특히 퍼트에 신경을 많이 써서 작년에 비해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 사실 프로와서도 그렇고 아마추어 때도 시즌 초에 성적 잘 안 나왔다. 근데 이번 시즌은 초반부터 괜찮다. 우승은 신이 점지하는 것이지만 기회만 되면 우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라며 자신감을 표했다.

이어 "난, 퍼트가 약한 것으로 유명하다. 전지훈련에서 3미터 이내 클러치 퍼트 연습을 가장 많이 했다. 그리고 퍼터도 헤드 작은 걸로 바꿨는데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퍼트가 제일 안정적인 시기인 것 같다. 퍼터는 반달형 말렛 퍼터에서 일자형 말렛 퍼터로 교체했다. 클럽 바꾸고 비거리가 늘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개막전에서 3위, 시즌2번째 대회에서 4위를 하는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좋은 흐름을 보인 장수연. [사진= KLPGA]

올 개막전 우승자 장수연(28·동부건설)은 이날 출전한 선수중 가장 많은 6언더파를 몰아쳐, 전날 공동21위에서 공동3위로 뛰어올랐다. 장수연은 4타를 줄인 권서연과 함께 공동3위가 됐다.

장수연은 "(개막전) 우승 이후에 자신감이 높아졌다. 그 자신감이 플레이에 연결되는 것 같다.잘 했지만 그린 미스가 많아 아쉬웠다. 남은 라운드는 파 온을 많이 하겠다. 이번 주 힘들어서 욕심 없었는데, 선두권으로 올라온 만큼 톱5 안에 드는 것 목표로 하겠다"라고 말했다. 데뷔 10년차인 그는 통산4승을 기록중이다.

7언더파 5위에는 성유진, 전날 선두를 한 이소미는 이븐파로 임희정, 김새로미와 함께 공동6위(6언더파)에 위치했다.

5언더파 공동9위에는 지난대회 우승자 박지영과 박현경, 허다빈, 유지나, 배소현, 손예빈 등 총9명이나 포진했다.

2타를 줄인 장하나는 공동18위(4언더파), 안지현은 공동26위(3언더파), 최예림은 공동35위(2언더파)를 했다. KPGA 선수 함정우와 올 3월 결혼한 강예린은 4타를 줄여 공동42위(1언더파), 홍정민과 김희지는 이븐파로 공동55위를 기록, 컷오프(1오버파)를 면했다.

지난 시즌 6승을 휩쓴 박민지는 코로나19 후유증으로 첫날을 1오버파로 끝낸후 기권, 다음 대회를 기약했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단독] "반차 쓰면 30분 일찍 퇴근"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반차를 사용해 하루 4시간 근무할 경우 휴게시간을 사용하지 않고 퇴근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발의된다. 근로시간 단축, 연차 휴가 분할 사용, 육아·돌봄 등으로 반일 근무 형태가 확대된 가운데 현행 법체계는 4시간 근무한 근로자에게 법정 휴게시간 30분을 부여하고 있다. 개정안은 휴게시간 때문에 퇴근이 늦어지는 불편을 해소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12일 국회에 따르면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이르면 이번 주 대표 발의할 예정이다. 현행 근로기준법은 4시간 근로한 경우 30분 이상, 8시간 근로한 경우 1시간 이상의 휴게시간을 부여한다. 휴식은 근로시간 도중에 부여하도록 규정됐다. 통상 8시간 근로자에게 부여되는 점심시간 1시간이 법정 휴게시간에 해당한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10월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 스마트 안전고리 시연을 하고 있다. 2025.10.15 pangbin@newspim.com 문제는 4시간 근로한 근로자가 퇴근을 희망해도 휴게시간 30분을 채우기 위해 사업장에 더 머물러 있어야 하는 어려움이 현장에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시간 단위 연차 사용에 대한 명확한 법적 근거가 없어 사업장별 운영 기준이 상이하고, 육아·돌봄·자기계발 등 다양한 생활 수요에 현행 제도가 대응하지 못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개정안의 골자는 근로자가 4시간 근무 후 바로 퇴근할 것을 명시적으로 요청한 경우, 30분 휴게시간 없이 퇴근할 수 있도록 근로시간 유연성을 높인다는 것이다. 연차는 근로자의 의지에 따라 시간 단위 등으로 분할 사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반차 법제화 및 반일 근무 시 휴게시간 미적용 명문화는 지난해 12월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추진단의 논의 결과에도 포함됐다. 당시 추진단은 반차 사용의 경우 올해 법제화할 것을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박홍배 의원은 "반일 근무가 늘어나는 현실에서 4시간 근무 후 바로 퇴근하려는 노동자에게 휴게시간 때문에 추가로 사업장에 머물도록 하는 것은 제도와 현장의 괴리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근로시간 제도도 변화하는 노동 현실에 맞게 합리적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sheep@newspim.com 2026-03-12 10:07
사진
삼성 '갤럭시 S26' 글로벌 출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3세대 인공지능(AI)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며 프리미엄 스마트폰 경쟁에 속도를 낸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와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4 시리즈'를 11일부터 세계 주요 국가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한국·미국·영국·인도 등을 시작으로 약 120개국에 순차 출시한다. 미국·영국·인도·베트남 등에서 진행된 갤럭시 S26 시리즈 글로벌 사전판매는 주요 시장에서 전작 대비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했다. '갤럭시 S26 시리즈'를 체험하는 유럽,동남아 소비자들 [사진=삼성전자]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탑재…카메라 기능도 업그레이드갤럭시 S26 시리즈는 하드웨어 성능을 높이고 갤럭시 AI 기능을 강화했다. 카메라 경험도 한층 개선했다. 최상위 모델 '갤럭시 S26 울트라'에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가 처음 적용됐다. 측면에서 화면 내용을 확인하기 어렵게 설계한 기능이다. 스마트폰 사생활 보호 기능을 강화했다. AI 기반 통화 기능도 추가했다.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AI가 대신 받고 발신자 정보와 통화 내용을 요약한다. '통화 스크리닝(Call Screening)' 기능이다. 카메라 기능도 대폭 개선했다. 저조도 촬영 '나이토그래피', 영상 흔들림을 줄이는 '슈퍼 스테디', 텍스트 입력 기반 편집 기능 '포토 어시스트'를 지원한다. 이미지·스케치·텍스트 입력으로 창작물을 만드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도 포함했다. 삼성전자는 3월 구매 고객 대상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갤럭시 버즈4 10% 할인 쿠폰과 정품 케이스·액세서리 3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60W 충전기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콘텐츠 혜택으로 '윌라' 3개월 구독권과 갤럭시 스토어 게임 테마 8종도 제공한다. 마그넷 기반 신규 액세서리도 선보인다. 마그넷 무선 충전기와 카드 월렛, 링홀더, 미러 그립 스탠드 등이다. 마그넷 무선 충전 배터리팩은 스마트폰 후면 부착 시 카메라 간섭 없이 충전할 수 있다. 삼성전자 모델이 '갤럭시 S26 시리즈'의 '수평 고정 슈퍼 스테디' 기능을 체험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하이파이 사운드 '버즈4' 출시…AI 기능·케이스 라인업 확대삼성전자는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4 시리즈'도 함께 출시했다. '버즈4 프로'와 '버즈4' 두 모델이다. 하이파이 사운드와 인체공학 설계를 적용했다. '헤드 제스처' 기능도 새로 넣었다. 사용자가 고개를 움직여 전화 수신과 빅스비 제어를 할 수 있다. 다른 갤럭시 기기와 연결하면 AI 음성 호출과 실시간 통역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버즈4 시리즈는 화이트와 블랙 두 색상으로 출시된다. 버즈4 프로는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에서 핑크 골드 색상도 판매한다. 사전 구매 고객 약 90%는 버즈4 프로를 선택했다.케이스 제품도 확대했다. 전통 문양·통조림·레트로 게임기 디자인 케이스를 출시한다. 헬리녹스 러기드, 초코송이 협업 제품도 선보인다. 전통 문양 시리즈는 꽃과 호랑이 문양을 자개 디자인으로 구현했다. 버즈4 케이스 중 판매 비중이 가장 높았다. '갤럭시 S26 시리즈'를 체험하는 유럽,동남아 소비자들 [사진=삼성전자]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갤럭시 S26 시리즈'는 AI폰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능부터 갤럭시 AI, 카메라까지 완성도를 크게 끌어올린 제품"이라며 "풍성한 사운드의 '갤럭시 버즈4 시리즈'와 함께 갤럭시 생태계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3-11 08:4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