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북악산이 54년 만에 전 지역 전면 개방된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안내소 입구에서 한 시민이 북악산 남측 탐방로 전면 개방 축하 현수막을 사진 촬영하고 있다. 북악산 개방 면적은 여의도공원 4.7배에 해당하는 110만㎡이며, 이 지역 내 탐방로 길이만 해도 무려 4.8㎞에 달한다. 2022.04.06 mironj19@newspim.com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북악산이 54년 만에 전 지역 전면 개방된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안내소 입구에서 한 시민이 북악산 남측 탐방로 전면 개방 축하 현수막을 사진 촬영하고 있다. 북악산 개방 면적은 여의도공원 4.7배에 해당하는 110만㎡이며, 이 지역 내 탐방로 길이만 해도 무려 4.8㎞에 달한다. 2022.04.06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