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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선전매체, 尹에 비난 세례..."대결에 환장한 광신자, 화근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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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박근혜 대결정책 답습...대결병자"
"윤석열이 대통령 벙거지, 재앙 닥칠 징조"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북한 선전매체들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북 정책을 놓고 일제히 비난을 쏟아냈다.

북한 대외선전매체 통일의 메아리는 27일 '독초의 뿌리에서 독초가 돋아나기 마련이다' 논평에서 윤 당선인을 향해 "과거 보수집권세력이 내걸었던 반공화국 대결정책을 되살려보려 발악하고 있다"며 비난을 쏟아냈다.

[서울=뉴스핌] 인수위사진기자단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03.26 photo@newspim.com

매체는 "윤석열은 지난 대선 기간 여기저기를 돌아치며 이명박, 박근혜의 반공화국 대결정책을 그대로 판박이한 '비핵, 번영의 한반도'를 대북정책 구상이라고 떠들어댔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그 내용인 즉 남북대화를 철저히 북한 비핵화의 수단으로 삼고 '완전하고 검증가능한 비핵화'가 실현될 때 까지 강력한 제재를 유지하며 실질적 비핵화 조치가 이뤄질 때 남북협력, 교류를 진행한다는 것"이라며 "참으로 가소롭기 짝이 없는 대결병자의 넉두리이고 허황한 망상"이라고 지적했다.

매체는 "윤석열의 대북정책 구상은 사실상 '비핵 개방 3000'을 떠들어댄 이명박과 '한반도신뢰프로세스'를 광고하던 박근혜의 반공화국 정책과 일맥상통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동족 대결만을 일삼아온 이명박, 박근혜의 사대매국적 행태를 그대로 답습하고있는 윤석열이기에 미일상전들의 장단에 춤을 추며 한반도 정세를 극도의 긴장상태로 몰아가려고 발광하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윤석열이야말로 동족대결에 환장이 돼 돌아치다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이명박, 박근혜와 한바리에 실어도 짝지지 않을 대결광신자이며 화근덩어리"이라고 비난했다.

북한의 다른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도 이날 '재앙이 예고된다' 기사에서 "선북비핵화와 대북 선제타격, 남북 군사분야 합의 파기를 꺼리낌없이 줴쳐대며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헤덤비는 대결병자 윤석열이 대통령 벙거지를 뒤집어쓰는 것부터가 남조선에 최대의 재앙이 들이닥칠 징조"라며 비판했다.

매체는 "외세와의 공조 하에 한반도정세를 긴장격화로 몰아가는 극단적 선택을 실천에 옮기는 경우 그로부터 산생되는 상상 못할 피해는 고스란히 무고한 남조선 인민들이 입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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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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