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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가족 확진돼도 등교…전면 원격수업도 학교가 정한다

기사입력 : 2022년03월14일 08:02

최종수정 : 2022년03월14일 08:03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새 학기 적응주간이 끝나도 학교 판단에 따라 원격수업 여부를 결정하는 기존 방침이 유지된다. 가족 중 확진자가 발생해도 학생은 등교수업을 받을 수 있게 된다.

14일 교육부에 따르면 전국 유·초·중·고고생은 이날부터 동거인(가족) 중 확진자가 있어도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등교를 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개학식 날인 2일 오전 서울 노원구 서울태랑초등학교에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2022.03.02 leehs@newspim.com

다만 확진자와 함께 사는 학생은 열흘간 수동감시자로 분류되며, 동거인 검사일 기준으로 3일 내 PCR 검사 및 6~7일차 신속항원검사가 권고된다. 초기 3일 이내 PCR 검사 결과가 나올때 까지는 등교 중지도 권고된다.

새 학기가 시작된 지난 2일부터 전날까지 학교 방역지침에 따라 가족 중 확진자가 발생하면 백신 접종 여부에 따라 7일간 등교가 중지됐지만, 이날부터는 등교수업이 확대되는 셈이다.

지난해와는 다르게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는 학교도 점차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교육부는 등교 유형을 정하는 기준으로 '학내 재학생 신규 확진 비율 3%' '확진·격리에 따른 등교중지 비율 15%' 지표를 제시한 바 있다.

지역 확진자 등 상황을 고려해 학교가 자율적으로 판단하게 한다는 취지이지만, 오미크론 변이 상황 등을 고려해 학교장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지표 충족 여부와 관계없이 원격수업을 할 수 있도록 해왔다. 이 방침은 당분간 유지된다.

한편 교육부는 교내 감염을 줄이기 위해 학생들이 등교 전 자가진단 앱을 활용한 진단 결과를 공유하고, 자가진단키트 통한 검사도 매주 2회에 걸쳐 실시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 다만 이날부터 동네 병원 또는 의원에서 전문가용 자가진단키트로 검사 후 양성이 나오면 확진자로 분류돼 치료를 받는다는 내용도 안내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개학날인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곡중학교에서 학생들이 선제검사를 위한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지급받고 있다. 2022.03.02 pangb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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