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D-100일' 미리 가 본 2022 보성세계차EXPO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보성=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보성군이 '대한민국 녹차수도 보성, 세계로! 미래로!'라는 주제로 2022년 4월 15일부터 4월 21일까지 7일간 개최하는 '2022 제10회 보성세계차EXPO'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2022 보성세계차EXPO는 고려시대 차를 만들어 국가에 공납했던 '다소'를 비롯해,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보성 차의 역사와 한반도 차(茶) 역사를 조명한다.

2022 보성세계차EXPO [사진=보성군] 2022.01.06 ojg2340@newspim.com

오늘날 우리나라의 차 문화와 차 산업 뿐만 아니라, 세계차 문화와 산업의 현주소를 체험해보는 시간과 함께 앞으로 우리 차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전시관과 한국차문화공원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세계 차 문화 교류전, 수출 상담회, 세계 차 품평대회, 세계 티포럼, 대한민국 다향예술대전 등의 학술·문화 행사와 티 테라피, 차밭 힐링 트래킹, 오감만족 티 스탬프 랠리 등 보성다향대축제와 보성세계차EXPO의 다양한 체험형 행사가 진행된다.

2021년 온라인 수출협약식 [사진=보성군] 2022.01.06 ojg2340@newspim.com

오는 4월 15일 보성 공설 운동장에서는 군민과 관광객이 하나 되는 K-pop 빅 콘서트가 열린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이 참여하여 오랫동안 코로나19에 지친 사람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서편제보성소리축제는 전국판소리 고수·경연대회와 KBS국악한마당 등의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16일 보성공설운동장에는 코로나로 지친 군민들의 치유와 화합의 장이 될 군민의 날 행사가 진행된다. 보성읍 시가지를 행진하는 퍼펫 퍼레이드와 세계차EXPO 개막식, 체육행사 등 다채로운 화합 한마당이 펼쳐진다.

보성은 드넓은 계단식 차밭과 가슴 시원한 평지형 차밭, 그리고 아름다운 율포해변 등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곳이다. 2022 보성세계차EXPO는 자연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여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다.[사진=보성군] 2022.01.06 ojg2340@newspim.com

보성다향대축제 행사로 티 테라피, 차밭 힐링 트래킹, 오감만족 티 스탬프 랠리 등 힐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율포해변에서는 해양 녹차 치유관광 체험행사와, 웰니스 건강·휴양프로그램, 차박&캠핑, 율포해변 어린이 활어 잡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다향보성 전국장사씨름대회와 보성녹차마라톤, 전남우수 분재대전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준비되고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현재 보성세계차엑스포 TF를 구성해서 엑스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축제형 엑스포로 개최해 전 세계 차인이 즐기는 차문화 축제를 만들고 보성 차의 도약과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신산업 로드맵을 제시할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ojg234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사진
'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