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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고등학생·환경의학과전문의…민주당 "국민이 뽑은 국가인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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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위 중심 아닌 '국민 참여' 인재발굴

[서울=뉴스핌] 박서영 인턴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온라인플랫폼 '국민추천 국가인재'를 통해 선발한 국가인재 5인을 16일 발표했다. '국민추천 국가인재'는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위해 활동하고자 하는 국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한 민주당의 온라인 추천 플랫폼이다.

민주당은 해당 플랫폼을 통해 추천받은 630여명의 후보 가운데 5명을 최종 선발했다. 박승권(37)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 이선우(50) 기술기업 그린테크 대표, 황서윤(39) ㈜박피디와황배우 예비사회적기업 대표, 정예람(19) 고등학생, 박성호(28) 응급실 간호사 등이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지난 9일 국회 소통관에서 감염병대응정책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12.09 kilroy023@newspim.com

박승권 씨는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면서도 장학생으로 의과대학에 진학했다. 그는 "취약계층을 돕는 의사가 되고자 직업환경의학과를 전공했다"고 말했다. 박 씨는 현재 노동자의 건강권을 챙기는 의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모교에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사회 환원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선우 씨는 과거 교통사고로 지체장애 3급 판정을 받았으나 장애를 딛고 15년 째 기술기업을 경영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개발지원 사업 중 하나인 Tech-Bridge에 선정됐다. 뿐만 아니라 2014년부터 불우이웃돕기 성금, 이웃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형광 조끼 후원, 보안등 설치 등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뮤지컬배우 출신인 황서윤 씨는 2016년 암 진단을 받았다. 그 후 동료 암 환우와 함께 암 투병기, 사연 등을 방송하는 팟캐스트 <내가 암이라니>를 진행했다. 황 씨는 현재 암 경험자들의 사회복귀를 돕는 예비사회적기업 '박피디와황배우'를 설립해 암 극복 교육 프로그램과 뮤지컬, 토크콘서트 등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이번 인재 5인 중 유일한 청소년인 정예람 씨는 고등학교 3학년으로 내년 대학 입학을 앞두고 있다. 정 씨는 인천시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 참여예산 추진단 등에서 활동하며 청소년 복지·권리·교육 정책 논의에 참여해왔다. 그는 "기성정치가 주목하지 않은 이슈를 새로운 시각으로 제안해 더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응급실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박성호 씨는 코로나19 의료체계의 최전선에서 일하고 있다. 박 씨는 "코로나 이후 폭발적으로 늘어난 간호업무 과중 문제, 신규 간호사들의 자살 문제, 남성 간호사로서 느끼는 어려움 등"을 토로하며 "3년차 간호사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민주당은 이번 5인의 인재 영입이 기존의 선거대책위원회 중심의 인재발굴에서 벗어나 국민이 직접 참여하고 추천한 방식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국가인재위원회 백혜련 총괄단장은 "이번에 국민이 직접 추천한 국가인재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온 위대한 국민들"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추천을 통해 이처럼 일상 속에서 희망을 일궈온 숨겨진 인재들을 계속해서 찾아나 갈 것"이라고 밝혔다.

se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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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 ▲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사진=신세계그룹)[mdtoday = 양정의 기자] 신세계그룹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코리아가 ‘탱크데이’ 이벤트를 진행한 데 대한 책임을 물어 손정현 대표를 즉시 해임했다. 논란이 커지며 정용진 회장이 직접 강한 조치를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는 이번 조치를 금일 확정했다고 밝혔다. 함께 행사를 기획하고 주관한 담당 임원도 해임 대상에 포함됐으며, 관련 임직원 전반에 대해서는 징계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정용진 회장은 이번 논란과 관련해 책임자와 관계자에게 중징계를 내릴 것을 직접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회장은 특히 이번 사고가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기념일에 발생한 점을 심각하게 받아들였고, 다시는 이런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그룹이 취할 수 있는 가장 강한 수준의 조치를 주문했다고 한다.신세계그룹은 “정용진 회장은 이번 일을 보고받은 즉시 엄정하고 철저한 내부 조사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안을 매우 중대하게 보고 대표이사 해임이라는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그룹은 향후 유사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재정비하고, 조직 내에서 올바른 역사 인식을 세우는 데도 힘을 쏟겠다는 방침이다. 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가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2026-05-18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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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폴드8 '300만원 시대' 여나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ASP)이 올해 1분기 전년 대비 2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모바일 메모리와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카메라모듈 등 핵심 부품 가격이 급등하면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이 거세 새 폴더블폰은 300만원 시대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8일 삼성전자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해 연간 평균 대비 약 23% 상승했다. 지난해 사업보고서에서 연간 평균 판매가격이 전년 대비 3% 하락했던 것과는 대조적인 흐름이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가격 상승 배경으로는 AI 서버용 반도체 수요 급증에 따른 메모리 공급 부족과 첨단 공정 전환에 따른 부품 원가 상승이 꼽힌다. 삼성전자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 주요 원재료 가격 변동 현황에서 모바일AP 솔루션 가격이 전년 대비 약 12% 상승했고 카메라모듈 가격은 약 15% 올랐다고 밝혔다. 특히 모바일용 메모리 가격은 107% 급등했다. 2배 이상 오른 셈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스마트폰 부품 원가(BOM)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10~15% 수준에서 30~40%까지 올랐다.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저전력 모바일 D램인 LPDDR4X와 LPDDR5X는 지난 1분기 가격이 전 분기 대비 58~63% 올랐다.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삼성전자는 올해 초 출시한 갤럭시 S26 시리즈 가격을 전작 대비 약 6~16% 인상했다. 여기에 지난달에는 갤럭시 S25 엣지와 갤럭시 Z플립7·폴드7 가격도 9만~19만원 가량 올리며 기존 출시 모델까지 가격 인상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는 기본형 가격은 전작 수준을 유지하되 512GB·1TB 등 고용량 모델 중심으로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모바일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2분기 들어 더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폴더블 원가 부담도 커지고 있다. 서울 강남구 삼성 강남 매장을 찾아 새롭게 출시된 '갤럭시 S26' 시리즈 [사진=뉴스핌DB]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2분기 스마트폰용 LPDDR4X 가격이 전분기 대비 70~75%, LPDDR5X는 78~83%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상승 폭 보다 더 가팔라질 것이란 전망이다. AI 기능 강화로 스마트폰 한 대에 들어가는 메모리 용량 자체가 늘어나고 있는 데다 메모리 업체들이 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확대에 집중하면서 모바일용 LPDDR 공급까지 빠듯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작인 갤럭시 Z폴드7의 경우 지난달 가격 인상으로 1TB 용량 제품이 이미 300만원(312만7300원) 넘어선 바 있고 512GB 제품도 263만원까지 올랐다. 출시를 앞두고 있는 Z폴드8은 512GB 제품이 300만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모바일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AI 기능과 고용량 메모리를 앞세운 프리미엄 전략을 강화하면서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syu@newspim.com 2026-05-1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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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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