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의 화상 정상회담이 종료됐다고 중국 관영 CGTN방송이 16일 보도했다.
한국시간 16일 오전 9시 45분쯤에 시작한 양국 정상회담은 오후 1시 25분께 종료됐다고 CGTN은 전했다.
로이터통신도 중국 관영 매체를 인용, 회담이 오후 1시 24분에 끝났다고 전했다.
조 바이든 당시 미국 부통령(좌)과 악수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2013.12.04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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