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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트럭터미널 부지 공공업무시설 설계 공모 당선작 '플로팅 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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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가 10일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부지 내 기부채납시설 설계공모에서 호가건축사사무소의 플로팅 큐브를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 총 178억원 투입해 5000㎡ 규모로 창업 지원시설과 강서도로사업소 통합상황실을 복합 공공업무시설로 조성한다.
  • 61개 팀 참여 공모에서 3월 6일 심사로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2030년 착공해 2032년 준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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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창의성·실현 가능성 높이 평가 선정
연면적 5000㎡ 규모…'30년 착공·'32년 준공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시는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사업 부지(양천구 신정동 1315 일대) 내 기부채납시설을 복합 공공업무시설로 조성하기 위한 설계공모를 마치고, 당선작으로 (주)호가건축사사무소(대표자 이선영)의 '플로팅 큐브(Floating Cube)'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시설은 총사업비 약 178억원을 투입해 전체 연면적 5000㎡ 규모로 건립 예정이며,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창업 지원시설과 강서 도로사업소의 통합상황실로 구성된다.

호가건축사사무소의 '플로팅 큐브' [사진=서울시]

이번 설계 공모에는 총 61개 팀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 1단계 심사(2월 27일)를 통해 총 5팀이 2단계에 진출했고, 3월 6일 설계자들의 PT와 건축설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층 토론을 거쳐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을 모두 충족한 작품을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했다.

심사는 ▲손진(이손건축 대표, 위원장) ▲이상윤(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 ▲김세진(지요건축 대표) ▲김태곤((주)건축사사무소 공작소 대표) ▲최지안(이안서우 건축사사무소 대표) ▲김명재(플롯건축사사무소 대표, 예비) 등 총 6명이 참여해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로 이뤄졌다. 심사 과정은 서울시 설계 공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당선작은 플로팅 큐브로 호가건축사사무소와 한국전통문화대학교(석정호)의 공동 작품이다.

플로팅 큐브는 대지 후면에 자리하게 될 물류단지와 전면에 위치할 공원의 관계를 매끄럽게 이어내면서 공공시설로서의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드러내고 공공성을 높이는 방안을 제안했다. 'ㄱ'자형 코어 배치를 통해 공간을 효율적으로 나눠 업무공간의 기능성과 유연성을 동시에 확보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용학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이번 공모는 서울시가 추진한 네 번째 기부채납시설 설계공모로, 공공업무시설의 특성을 살려 유연한 활용성과 공공성을 고루 갖춘 최적의 안을 선정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서울시는 기부채납시설 설계공모 제도가 점차 안착하면서 공공건축물로서의 품격과 공간의 품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부채납시설이 시민의 일상에 가치를 더하는 공공건축물로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설계공모 당선자는 사업 시행자인 서부티앤디와 기부채납시설에 대한 설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사업은 지난해 11월 기공식을 마친 후 올해 하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기부채납시설은 오는 2030년 착공해 2032년 준공될 계획이다.

100wi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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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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