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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여수·광양산단기업 '탄소중립' 한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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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화단지 등 2건 대선공약 건의키로

[여수=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도는 '여수·광양 국가산단 동반성장 협의회' 제1회 회의에서 공공기관과 여수·광양산단의 대·중소기업이 지역과의 동반성장 및 탄소중립에 함께 앞장서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15일 여수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회의는 전남 산단 전체 생산액과 수출액의 80%를 차지하는 여수·광양 국가산단의 현안을 논의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여수·광양 국가산단 동반성장 협의회 [사진=] 2021.11.15 ojg2340@newspim.com

회의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권오봉 여수시장, 김경호 광양부시장, 이현창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장, 이용규 여수상공회의소 회장, 이백규 광양상공회의소 회장 등 경제단체 대표와 박수성 여수산단 공장장협의회 회장을 포함한 대기업 공장장 및 중소기업 대표 등 24명이 참석했다.

정부가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를 2018년 대비 26.3%를 줄이겠다는 목표를 최근 40%까지 상향함에 따라 국내 최대 석유화학·철강 산업 집적지인 여수·광양 국가산단의 대책 마련이 시급해졌다.

이에 협의회는 탄소중립 선제 대응을 위해 여수·광양 국가산단에 '탄소중립 특화단지'를 지정할 것과 '탄소중립 화이트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것을 제20대 대선 공약에 반영하기 위한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다.

상공회의소, 대기업이 지역사회와 중소기업을 위해 추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여수·광양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이같은 동반성장 확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밖에 기업 대표들은 전남도에 여수·광양 국가산단의 가동 기업 증가에 대비한 '공업용수 부족'과 '산업단지 용지 부족'에 대한 대책 마련을 건의했다.

김 지사는 공업용수 부족에 대해 "주암댐 여유량 전환, 여수시 하수 재이용 등 공업용수 단기대책과 함께 광양 4단계 공업용수도를 신규 개발해 공급하는 장기대책이 마련돼 있다"며 "산업용지는 현재 추진 중인 광양항 제3투기장 항만재개발사업을 통해 2024년부터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또 여수산단 출퇴근 시 과속차량 증가로 교통사고 우려가 크다는 기업의 목소리에 대해선 "고통사고 예방을 위해 2022년 초 속도위반 감시카메라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김영록 지사는 "여수·광양 국가산단은 전남 경제를 이끄는 산업 분야의 심장"이라며 "여수·광양 국가산단이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국가 경제를 이끄는 핵심지역으로 도약하도록 협의회에서 힘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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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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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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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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