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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마친 서울월드컵 보조경기장 '아마추어 축구' 대표구장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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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서울월드컵경기장내 보조경기장이 그라운드를 인조잔디로 바꾸고 조명탑과 전광판, 선수대기실 등에 대한 전면 개선 공사를 마치고 아마추어 축구리그를 개최할 수준의 새 모습으로 단장을 마쳤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설공단은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내 보조경기장의 시설 개선을 마치고 이날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은 2001년 천연잔디 그라운드로 준공된 후 20여년간 생활 체육 중심 구장으로 역할해 왔다. 그러다 개선공사를 위해 4월부터 휴식기에 들어갔다가 시범운영으로 문을 여는 것이다.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 [사진=서울시] 2021.11.02 donglee@newspim.com

잠실올림픽주경기장이 내년 1월부터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가면서 잠실을 홈으로 하던 이랜드FC가 목동주경기장을 사용하게 됐다. 이에 따라 목동주경기장에서 개최되던 아마추어 축구리그의 대체 구장이 필요해졌고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이 그 역할을 하게 된 것.

오래된 천연잔디는 최상 품질의 인조잔디로 교체하였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의 'K리그 인조잔디 그라운드 공인 인증' 절차를 밟고 있는 중으로 그라운드 필드 테스트와 현장실사를 마친 상태. 선수들이 기량을 펼치기에 최적의 인조잔디 그라운드 환경이 구축됐음을 확인하고 인정받기 위한 조치다.

9월 그라운드 필드테스트를 마쳤고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K리그 그라운드 공인을 받기 위한 서류심사와 품질테스트, 현장실사 등의 절차를 거쳤다. K리그 그라운드 공인 제도는 프로축구 경기와 높은 수준의 아마추어 축구 경기에 적합한 인조잔디를 설치한 그라운드에 대해서 품질테스트 17개 항목, 그라운드 필드테스트 8개 항목 등 까다로운 절차를 거친다.

조명탑, 전광판, 경기진행용 스피커는 신규 설치했다. 조명탑은 고효율 LED조명을 적용하여 4개소에 총 64등을 설치해 야간에도 불편 없이 경기할 수 있고, 가로 7.68m, 세로 4.1m 크기의 고해상도 전광판과 경기 진행용 스피커도 2개소에 자리 잡았다. 이밖에 라커룸과 화장실, 방송실을 새단장하고 선수 대기동을 증축해 경기에 참여한 전원이 쾌적한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공단은 보조경기장 시설의 전면 새단장으로 중·고등학교 리그, K5~K7 리그를 비롯한 아마추어 리그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단은 보조경기장을 2일부터 시범운영한 후 올해 12월 또는 내년 1월부터는 일반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대관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성일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보조경기장 시설 개선은 아마추어 축구선수 등 축구인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소식일 것"이라며 "이용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최상의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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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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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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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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