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현아 기자 =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27일 질병청 브리핑실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 4분기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추진단은 다음 달 18일부터 12∼17세 소아·청소년과 임신부에 대한 접종을 시작하고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고령층과 의료진에 대한 부스터샷(추가접종)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화이자·모더나 백신의 접종 간격은 현행 6주에서 4∼5주로 단축하기로 했다.
hyuna3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9월27일 16:47
최종수정 : 2021년09월27일 16:47
[서울=뉴스핌] 조현아 기자 =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27일 질병청 브리핑실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 4분기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추진단은 다음 달 18일부터 12∼17세 소아·청소년과 임신부에 대한 접종을 시작하고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고령층과 의료진에 대한 부스터샷(추가접종)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화이자·모더나 백신의 접종 간격은 현행 6주에서 4∼5주로 단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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