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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共庆百年华诞-美好安徽·迎客天下"主题活动在韩国举行

기사입력 : 2021년07월01일 13:38

최종수정 : 2021년07월01일 13:38

7月1日,中国驻首尔旅游办事处携手安徽省文化和旅游厅共同推出"共庆百年华诞-美好安徽·迎客天下"线上图片暨视频展播活动,为建党百年华诞献礼,邀约韩国民众"云端"畅游美好安徽,领略江淮大地无限风采。

        
【图片=中国驻首尔旅游办事处提供】

◆走进安徽

安徽是一片神奇而美丽的土地,孕育了美轮美奂的自然山水,传承了璀璨悠久的历史人文,演奏着蓬勃发展的精彩乐章。安徽拥有世界文化、自然遗产3处--黄山、皖南古村落、大运河安徽段,以及世界非物质文化遗产3项--徽州传统建筑营造技艺、宣纸制作技艺和珠算。

黄山迎客松。【图片=中国驻首尔旅游办事处提供】

山水安徽

"五岳归来不看山,黄山归来不看岳"。安徽,山水秀美。一个"徽"字,集山、水、人、文于一身, 写尽多彩风姿,汇聚中华文明。黄山、九华山、天柱山三大名山,长江、淮河、新安江三大水系,构筑出精彩的山水版图。

皖南古村落西递。【图片=中国驻首尔旅游办事处提供】

◆人文安徽

安徽,人文荟萃。哲学家老子、名医华佗、洋务运动代表人物李鸿章、文学家胡适等历史文化名人都出生于安徽。安徽历史文化遗存厚重,徽文化与藏学、敦煌学并称为中国三大地方显学。

老子道德经。【图片=中国驻首尔旅游办事处提供】

◆红色安徽

中国共产党的领导下,安徽人民顽强拼搏、不懈奋斗,安徽大地发生了一系列彪炳史册的重要战役、重大事件,涌现了一大批可歌可泣的革命先烈、英雄人物,形成了大别山精神、新四军精神、渡江精神、小岗精神等伟大精神,为构筑中国共产党人的精神谱系提供了丰富滋养。

千里跃进大别山雕塑。【图片=中国驻首尔旅游办事处提供】

◆科技安徽

近年来,安徽聚焦人工智能、集成电路、生物医药等重点领域,以新型"铜墙铁壁"和"芯屏器合"为代表的十大新兴产业体系已成为安徽的崭新名片。

安徽创新馆。【图片=中国驻首尔旅游办事处提供】

◆旅游胜地

"美好安徽·迎客天下", 安徽有世界自然与文化双遗产--黄山,世界文化遗产皖南古村落--西递、宏村,擎天一柱的世界地质公园天柱山,地藏菩萨道场、莲花佛国九华山、中国八大菜系之一的徽菜美食和特色小吃,更多江淮大地风采,静待您来体验。

徽菜。【图片=中国驻首尔旅游办事处提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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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李정부 국정 5개년 책자 나왔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지혜진 기자 =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이 담긴 책자가 발간된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이날 뉴스핌이 확보한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책자에는 123대 국정과제에 대한 주요 내용과 구체적인 입법 방향 등이 담겼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정기획위원회 국민보고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5.08.13 photo@newspim.com 국정기획위원회가 지난 13일 1호 과제로 발표한 개헌에는 대통령 권력 구조 개편도 포함됐다. ▲4년 연임제 및 결선투표제 도입 ▲감사원 국회소속 이관 ▲대통령 거부권 제한 ▲비상명령 및 계엄 선포 시 국회 통제권 강화 ▲국무총리 국회 추천제 도입 ▲중립성 요구 기관장 임명 시 국회 동의 의무화를 추진하겠다고 명시했다. 또 5·18 광주 민주화운동 정신 등 헌법 전문 수록과 검찰 영장 청구권 독점 폐지, 안전권 등 기본권 강화 및 확대,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을 위한 논의기구 신설, 행정수도 명문화 등이 개헌 과제로 포함됐다. 개헌을 위한 국민투표법 개정도 추진된다. 헌법불합치 결정을 받은 재외국민 투표 관련 규정을 개정해 국민투표법 위헌을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다. 개헌 찬반 투표는 2026년 지방선거나 2028년 국회의원 선거 때 실시하겠다고 명시했다. [서울=뉴스핌] 뉴스핌이 확보한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책자. 2025.8.20 ycy1486@newspim.com 이번 책자에는 국정기획위가 지난 13일 대국민보고대회에서 공개한 123대 국정과제보다 훨씬 세부적인 내용이 담겼다. 당초 국정위는 이날 국정운영 5개년 계획도 공개하려 했다가, 돌연 비공개 결정을 내렸다. 비공개 결정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의중이 강하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정위 소속으로 활동했던 한 위원은 뉴스핌과 통화에서 "갑자기 보안을 강조하면서 내부 자료는 절대 공개하지 말라고 했다"며 "이유는 모른다"고 전했다.  ycy1486@newspim.com 2025-08-2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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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인텔 이어 삼성도 지분 내놔라?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반도체법(CHIPS Act)상 보조금을 활용해 인텔 지분 확보를 추진 중인 가운데, 삼성전자와 대만 TSMC 등 다른 반도체 기업에도 같은 방식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두 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은 삼성전자, 마이크론, TSMC 등 미국 내 공장 건설과 투자를 진행 중인 반도체 기업들을 상대로, 조 바이든 전임 행정부 시절 약속된 정부 보조금 제공과 맞바꿔 지분을 확보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현실화하면 글로벌 반도체 업계에 파장이 불가피하다. 미국 정부에 지분을 넘기고 싶지 않다면 보조금을 포기해야 할 수 있는데 이 경우 기업들의 순익 전망과 투자 계획도 차질을 빚을 수 있다. 미국의 산업정책이 정권에 따라 오락가락한다는 업계의 불만과 비난 또한 커질 수 있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성격상 귀담아 들을 가능성은 높지 않다. 러트닉 장관은 CNBC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거래에서 실질적 이익을 얻어야 한다고 본다"며 "왜 1천억 달러 규모의 기업에 돈을 줘야 하는가. 우리는 약속한 보조금을 지급하되, 그 대가로 지분을 받아 미국 납세자들에게 혜택을 돌릴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인텔 지분 10%를 확보할 경우 최대 주주가 될 수 있지만, 러트닉 장관은 "경영권에 개입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조치는 전례가 없는 것이며, "이는 대기업에 대한 미국의 영향력 확대라는 새로운 시대를 열게 될 것"이란 진단이다.  로이터는 "마이크론은 인텔에 이어 반도체법 보조금을 가장 많이 받는 미국 기업이며, 삼성전자와 TSMC 역시 주요 수혜 대상"이라며 "이번 검토는 미국 정부가 반도체 산업에 대한 직접적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6월에도 비슷한 조치가 있었는데, 트럼프 정부는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승인 조건으로 '황금주(golden share)'를 확보해 주요 경영 결정에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공장 건설 현장. [사진=삼성전자] wonjc6@newspim.com   2025-08-2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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