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윤관석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21 가상자산업법 입법 토론회'에서 축사를 했다.
이 자리에서 윤 위원장은 "지난 2017년 이후 주춤했던 가상자산 시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며 "법적으로 불충분한 가상자산의 지위를 명백히 정의하고 참여자를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법 제도 보완 검토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6월14일 16:44
최종수정 : 2021년06월14일 16:44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윤관석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21 가상자산업법 입법 토론회'에서 축사를 했다.
이 자리에서 윤 위원장은 "지난 2017년 이후 주춤했던 가상자산 시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며 "법적으로 불충분한 가상자산의 지위를 명백히 정의하고 참여자를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법 제도 보완 검토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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