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원티드랩, '프로덕트 디자인 컨퍼런스' 개최...쏘카·아이디어스 등 초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원티드랩이 다음달 8일 현직 프로덕트 디자인 분야 최고 실무자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덕트 디자인' 온라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원티드랩] 2021.06.08 lovus23@newspim.com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UI·UX(사용자 인터페이스·경험)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기업 비즈니스와 커리어를
성장시키고 있는 현직 프로덕트 디자이너들의 생생한 실무 노하우를 공유한다. 연사로는 ▲박종민 마이리얼트립 디자인 팀장 ▲박지홍 쏘카 프로덕트 디자이너 ▲신혜정 아이디어스 프로덕트 디자이너 ▲이영주 밀리의 서재 프로덕트 디자이너 ▲이다혜 원티드랩 프로덕트 오너 등 국내 유니콘 기업 및 유망 플랫폼사에서 활약 중인
전문가 5인이 나선다.

원티드랩은 이번 컨퍼런스 개최를 기념해 총 2차례의 개별 얼리버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차 얼리버드는 6월 24일까지 진행되며, 60% 할인된 5만2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2차 얼리버드는 6월 25일부터 7월 8일까지 진행되며 50% 할인된 6만5000원에 수강할 수 있다. 사전 신청과 관계없이 3인 이상 단체에는 1인당 4만5500원으로 파격 할인한다. 참여방법은 원티드 공식 홈페이지 또는 애플리케이션 내 '커리어 성장'에 접속한 후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덕트 디자인' 강좌를 선택해 수강권을 구매하면 된다.

또한 원티드랩은 6월 한 달간 자사 커리어 개발 서비스인 원티드플러스(Wanted+) 구독료 1만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원티드플러스 서비스를 2만9천원에 이용할 수 있고 기존 및 신규 고객 모두 할인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덕트 디자인 컨퍼런스에도 할인이 적용되며 이밖에 원티드 내 모든 강좌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원티드는 디자인 직군뿐만 아니라 ▲기술·IT ▲개발 ▲데이터 ▲HR 테크 ▲크리에이티브 등 4차 산업 시대에
필요한 지식과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다룬 강좌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채용 플랫폼의 이점을
활용해 기업의 실제 사례 교육을 이수하면 면접 기회를 제공하는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차별점을 바탕으로 원티드랩은 현재 500개 이상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으며 누적 이용자 수가 6만여명에 달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복기 원티드랩 대표는 "코로나 19 로 비대면 교육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온라인 콘텐츠로 자기개발을 하는
직장인이 늘어난 추세"라며 "원티드만의 특화된 기술력과 서비스로 직무 교육 콘텐츠를 더욱 다양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IT와 HR 직군에 대한 늘어난 관심을 반영해 관련 콘텐츠를 확대하며 '토탈 커리어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 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5년 출범한 원티드랩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채용 플랫폼 '원티드'를 통해 전 세계 5개국의 1만 기업과 200만 회원에게 AI 기반 채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원티드랩은 직무 교육 콘텐츠 부문에서도 IT 분야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이용자들의 커리어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콘텐츠를 적극 확충할 방침이다.

lovus23@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설연휴 한낮 18도 '포근'…16일 비·눈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올해 설 연휴는 대체로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연휴 중반 강원 영동·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예보돼 귀성·귀경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고 평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을 보인다고 예보했다.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7~18도를 오르내리겠다. 북쪽에서 강한 한기가 남하하는 양상은 아니어서 큰 한파는 없을 것으로 예보됐다. 설 연휴 기간 날씨 전망. [사진=기상청] 다만 16일에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가 동쪽 상단으로 이동하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내릴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져 아침 최저기온 -6~6도, 낮 최고기온 3~11도의 평년 수준 기온을 보이겠다. 강수 강도와 범위는 변동성이 있다. 상층 찬 공기가 강하게 남하할 경우 영동 지역 적설이 늘어날 수 있다. 반대로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이 북상하면 강수 구역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연휴 기간 주의할 기상요소는 안개와 도로 살얼음이다. 15일까지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은 이슬비나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기온이 낮은 곳에서는 어는비와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다. 기상청은 귀성·귀경길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1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설 명절 특화 기상정보를 제공한다. 도로·해양·공항 기상 등 이동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yek105@newspim.com 2026-02-12 12:51
사진
"SK하이닉스 경영성과급, 임금 아냐"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대법원이 SK하이닉스 퇴직자들이 제기한 퇴직금 청구 소송을 기각했다. 대법원은 경영성과급을 평균임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임금으로 보지 않는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대법원 1부(주심 대법관 마용주)는 12일 오전 10시 SK하이닉스 퇴직자 김모 씨 등 2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퇴직금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매년 연도별로 당해 연도에 한정해 지급 여부와 지급기준을 정한 노사합의에 따라 경영성과급이 지급된 사정만으로는 단체협약이나 노동관행에 의한 피고의 지급의무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SK하이닉스 CI.[사진=뉴스핌DB] 대법원은 또 SK하이닉스의 취업규칙이나 월급제 급여규칙에 경영성과급에 관한 규정이 없고, 매년 노사합의를 통해 성과급을 지급했지만 경영상황에 따라 언제든 합의를 거부할 수 있었다는 점을 들어 "경영성과급을 계속적·정기적으로 지급할 의무가 지워져 있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근로 대가성 판단에 관해 영업이익 또는 EVA 발생 여부와 규모와 같이 근로자들이 통제하기 어려운 다른 요인들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경영성과를 지급기준으로 한 경영성과급은 근로 대가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1999년부터 매년 5~6월경 노조와 교섭을 통해 경영성과급 지급 여부와 기준, 한도, 지급률 등을 정해왔고, 2007년부터 생산성 격려금(PI)과 초과이익 분배금(PS)이라는 명칭으로 바꿔 성과급을 지급해왔다. EVA는 경제적부가가치로, PS를 산정하는 기준이다. 김 씨 등은 회사가 매년 정기적으로 경영성과급을 지급해온 점을 들어, 이를 근로의 대가인 임금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PI와 PS를 평균임금에 포함하지 않고 산정한 퇴직금은 부당하다며 2019년 소송을 제기했다. 하급심에서 김 씨 등은 패소했다. 1심 재판부는 "PI 및 PS를 포함한 경영 성과급은 근로의 제공과 직접적이거나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고 볼 수 없다"며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항소심 역시 "PI 및 PS는 회사의 경영성과를 근로자들에게 배분하는 성격이 강해 개별 근로자의 근로제공 그 자체와 직접적 혹은 밀접하게 관련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 회사 측의 손을 들어줬다. 대법원은 "근로기준법상 평균임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임금은 사용자에게 지급의무가 지워져 있고, 금품지급의무의 발생이 근로제공과 직접적으로 관련되거나 그것과 밀접하게 관련된 것으로 볼 수 있어 근로의 대가로 지급되는 것이어야 한다"며 기존 임금성 관련 법리를 재확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2-12 10: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