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줌인! 좋은직장] '전기재해 안전지킴이' 전기안전공사…올해 하반기 80명 채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기안전 선도할 창조적 전문가 추구
전기분야 최대 45점 가산점 부여
비연고 직원 주거·출산지원금 제공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기안전관리법 제30조에 의해 설립됐다. 전기설비에 대한 검사·점검과 전기안전에 관한 연구·홍보 등을 통해 '전기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하기 위해 설립된 준정부기관이다.

1974년 재단법인 한국전기보안협회로 문을 연이후 1990년 현재의 명칙으로 발족했다. 1995년 1월 전기안전시험연구원을 개원하고 같은 해 7월 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 지정됐다.

공사는 ▲전기설비의 안전 확보를 위한 법정검사·점검 ▲전기안전에 관한 조사·연구·기술개발, 홍보 및 교육 ▲전기사고의 원인·경위 등의 조사 ▲재난의 예방·수습 등 국가 재난관리 업무지원·안전진단 등 전기안전관리를 위해 필요한 사업을 수행한다.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에 따라 2014년 6월 전북 완주군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했다. 전국에 13개 지역본부와 47개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전기안전연구원, 전기안전기술교육원 등 2개 부설기관도 각각 전북 전주와 충남 아산에 위치하고 있다.

◆ 전기안전 선도할 창조적 전문가 추구…전기재해로부터 국민안전 강화

전기안전공사의 인재상은 개방적으로 소통하고 열정적으로 도전해 전기안전을 선도하는 창조적 전문가다.

▲동반자 정신에 기반해 고객을 존중하고 동료를 신뢰하는 소통형 인재로 화합인 ▲국제적 안목으로 통섭을 지향하는 자기주도적 창의형 인재로 창조인 ▲전략적으로 사고하고 열정적으로 학습하는 성과지향형 인재로 전문인 등 3가지 인재를 추구한다.

전기안전공사는 이같은 인재상을 바탕으로 국민안전 강화를 위한 전기안전관리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전기재해 예방과 전기안전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정책 지원과 전기화재의 원인이 되는 환경적 요소를 반영한 전기설비 안전등급제 도입과 상태별 맞춤형 안전관리도 실시 중이다.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취약 시설의 안전점검도 확대하고 있다. 전기설비 부적합률이 높은 25년 이상 공동주택 개별세대 대상으로 3년 마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중·대형 전통시장의 개별점포까지 안전점검대상을 확대했다.

전기안전에 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전기안전종합정보시스템 구축·운영과 전기사업법에 따라 전기설비의 설치·유지·운용 상태에 관한 법정검사·점검도 실시한다.

이밖에도 대단위 공동주택 정전사고에 대한 국민 불편 해소 등 정전사고 발생시 신속한 복구를 위해 무료 24시간 긴급복구 에버(Eber)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애인, 기초생보자 등 사회취약계층의 전기고장 신고 시 긴급출동고충처리(전기안전119)를 통한 국민 편익 증진도 추진하고 있다.

◆ 사회형평·자격경력 가점 제공…전기분야 자격증 최대 45점 가산

전기안전공사 채용의 우대사항은 사회형평 가점과 자격경력 가점이 있다. 사회형평 가점을 살펴보면 국가유공자 자녀 등에게 서류·필기·면접 전형에서 전형별 5~10%의 가점을 부여한다. 장애인은 서류 전형에서 5% 가산점을 준다.

자격 가점을 살펴보면 전기분야 기술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면 45점 가산점을 받는다. 전기기사·전기기능장 30점, 전기산업기사 15점, 전기기능사 5점 가점이 있다. 전기공사분야는 전기공사기사 20점, 전기공사산업기사 10점의 가산점이 주어진다.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 전경[사진=뉴스핌DB] 2020.12.11 lbs0964@newspim.com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기사·화재감식평가기사·소방설비기사(전기분야)·에너지관리기사·정보처리기사·산업안전기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면 15점의 가점을 받을 수 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자격증을 보유한 경우에도 서류전형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1급 10점, 2급 5점, 3급 3점이다. KBS한국어능력시험도 마찬가지로 1급 10점, 2+급 5점, 2-급 3점의 가산점이 부여된다.

이밖에도 전기안전공사 체험형 인턴 수료자에게는 수료후 2년간 1회에 한해 5%의 가산점이, 전기안전 블로그 대학생 기자단 수료자에게도 5% 가산점이 주어진다.

◆ 올해 하반기 80명+α 채용 계획…비연고 직원 주거·출산지원금 제공

전기안전공사 채용은 서류전형, 시험전형,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연 2회 상반기, 하반기 채용을 통해 경영관리와 기술 두가지 직군에 대해 신입직원 채용을 실시한다.

다만 기술직군은 ▲고등학교에서 전기관련 학과를 졸업한 사람으로서 전기분야 실무경력 2년 이상인 자 ▲전문대 이상 전기관련 학과 졸업자 ▲전기분야 산업기사 이상 자격증 소지자 ▲전기분야 기능사 이상 자격이 있는 사람 ▲고등학교에서 전기에 관한 학과를 졸업한 사람 또는 이와같은 수준 이상의 학력이 있는 사람이어야 지원이 가능하다.

박지현 전기안전공사 사장이 1일 새 경영이념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전기안전공사] 2021.04.01 lbs0964@newspim.com

서류전형에서는 서류전형 표준 가점 기준표를 통한 정량평가 100%로 진행하고 분야별 채용인원의 6배수를 선발한다. 시험전형은 인성 및 직업기초능력평가, 직무수행능력평가를 시행하는데 인성검사 70점 이상 합격자를 대상으로 직업기초능력검사 30%, 직무수행능력평가 70% 합산을 통해 분야별 채용인원의 2배수를 뽑는다.

마지막으로 면접전형에서는 발표(PT)면접과 역량면접을 시행한다. 시험전형 50%, 면접전형 50% 합산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하는 방식이다.

공사의 올해 상반기 채용은 이미 완료됐다. 상반기에만 160명의 인원을 채용했다. 하반기에는 현재 80명 추가 채용이 예정돼 있다. 다만, 공사에 따르면 채용규모가 이보다 확대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공사에 취업하면 다양한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다. 근무지가 전국에 퍼져있는 점을 고려해 비연고 직원의 주거해결책으로 사택을 매입 또는 임차해 희망직원에게 대여해 주고 있다. 직원들의 자녀 학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고등학교는 학자금, 학교운영지원비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대학교는 무이자 대출을 제공한다.

일·가정 양립을 위해 하계휴양소와 콘도 등을 운영하고 직원이 출산을 할 경우 1, 2자년 100만원, 3자녀 300만원, 4자녀이상 400만원을 지권하고 20만원 상당의 출산 축하용품을 제공한다. 또 모성보호제도를 통한 임직직원 근로시간을 최대 2시간 단축해주고 척추보호의자, 전파차단용품 등 모성보호용품도 제공한다.

fedor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사진
"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