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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9] 與, 장기 무주택자·최초 주택구입자 '대출 규제 완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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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제가 건의했고, 확정되면 발표"
홍익표 "6월 시행 부동산 세제 점검한 이후 시행 시기 확정"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더불어민주당에서 장기 무주택자와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 등 부동산 실수요자에 대해 대출 규제 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29일 이에 대한 기자들의 청년층에 대한 주택담보인정비율(LTV)·총부채상환비율(DTI) 완화 관련 질문에 "당과 제가 사전에 논의했던 부분"이라며 "제가 건의했고, 그 부분이 확정되면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photo@newspim.com

홍익표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은 부동산 시장 안정 기조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현행 장기 무주택자와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에게 지원되는 각종 혜택의 범위 및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시기는 6월 1일부터 시행되는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강화 이후 시장의 움직임을 보고 결정할 계획이다. 홍 의장은 이날 "우리 당은 투기 방지를 위해 6월에 시행 예정인 부동산 세제 효과와 시장 추이를 면밀히 점검한 이후에 시행 시기를 확정하겠다"고 설명했다.

홍 의장은 이날 "대출 규제 완화나 부동산 시장을 불안하게 하거나, 1700조원이 넘는 가계 부채에 부담이 안 되는 선에서 이같은 조치를 하겠다"며 "이렇게 한 가장 큰 이유는 부동산 대출 규제 조치가 서민과 내 집 마련을 위한 실수요자의 주거 사다리에 걸림돌이 돼서는 안된다는 여러 목소리를 듣고 한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당은 구체적인 방안으로 LTV, DTI의 상향 및 소득 기준과 대상, 주택 기준 등을 완화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안에 대해서는 향후 당정이 협의하겠다는 방침이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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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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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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