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美, 이란 공격] 미국인 27%만 공습 지지..."트럼프 군사력 너무 쉽게 사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공습에 대해 미국 성인 27%만 지지하고 43%는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56%는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력을 너무 쉽게 사용한다고 평가했으며, 공화당 지지자 중 42%는 미군 피해 발생 시 지지를 철회할 것이라고 답했다. 휘발유·원유 가격 상승 시 이란 군사작전 지지도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80달러까지 급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화당 지지자들도 "미군 피해·유가 상승하면 지지 철회"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정부의 이란 공습에 대해 미국 성인 4명 중 1명만 지지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로이터 통신은 1일(현지시간) 입소스와의 공동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27%만이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을 지지한다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반면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자는 43%였고, 29%는 답변을 유보했다.

이번 조사는 이란 공습이 시작된 지난달 28일부터 1일 사이에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미국 성인 1,28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표본 오차는 ±3%포인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6년 2월 28일 공개된 영상에서 미국의 대이란 "주요 전투 작전" 개시를 선포하며 연설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56%는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력을 너무 쉽게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고 평가했다. 민주당 지지자의 87%가 이러한 견해를 보였고 공화당 지지자의 23%, 무당파의 60%도 같은 입장을 나타냈다.

공화당 응답자 중에서는 55%가 공습을 지지했으나, 42%는 "미군 병력이 중동에서 사상자를 낼 경우" 이란 대응 캠페인에 대한 지지를 줄일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 수행 지지율은 39%로, 2월 18~23일 실시된 로이터/입소스 조사보다 1%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 미국인들의 최우선 관심사는 외교보다 경제 문제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로이터 통신은 소개했다.

응답자의 45%는 미국 내 휘발유나 원유 가격이 상승할 경우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을 지지할 가능성이 낮아질 것이라고 답했다. 공화당 지지자 34%, 무당파 44%도 이같이 답했다.

국제 원유 시장에서 브렌트유 가격은 이날 장외 거래에서 10% 급등해 배럴당 약 80달러를 기록했다. 일부 분석가들은 최근 분쟁으로 인해 가격이 1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kckim1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