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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3월 2일(화)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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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우상호 꺾고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확정
안철수, 금태섭과 1대1 단일화서 승리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여야 대진표 1라운드 결과가 전날 발표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우상호 의원을 꺾고 민주당 최종 후보가 됐습니다. 범야권에서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금태섭 전 민주당 의원과의 1대1 선(先) 단일화 경선에서 승리했습니다.

박 후보는 이제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과 김진애 열린민주당 후보와의 범여권 최종 단일화 과정에 돌입합니다. 안 대표 역시 오는 4일 결정될 국민의힘 후보와의 마지막 단일화 협상에 나설 예정입니다.

야권 내에서는 안 대표와 국민의힘 사이의 기싸움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가상대결 여론조사에서는 안 대표가, 당 조직력에서는 국민의힘이 우세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표면적으로는 만일 안 대표가 단일 후보가 될 경우 기호 2번(국민의힘), 4번(국민의당) 중 어느 번호로 출마할지의 문제지만 결국 합당 또는 지분 나눔의 문제겠지요. 이번 주 내내 여야 모두 단일화에 대한 뉴스를 쏟아낼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정부는 이날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의결합니다. 20조원에 육박하는 규모입니다. 1월 내내 영업을 하지 못한 업종에 대해서는 최대 500만원의 4차 재난지원금을 지급될 예정입니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 선출된 박영선 후보가 지난 1일 오후 서울시장 후보경선 당선자 발표대회가 열린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이낙연 대표, 우상호 예비후보와 손을 들고 있다. 2021.03.01 dlsgur9757@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문대통령, 오늘 국무회의 주재...'신현수 거취' 결단 내릴지 주목/ 뉴스핌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의 거취 문제가 여전히 정리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결정을 일임받은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국무회의에서 결단을 내릴 지 주목된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다.

문대통령, 오늘 국무회의 주재…'맞춤형 피해지원'추경안 의결/ 연합뉴스
정부는 2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를 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의결한다. 15조원 규모의 이번 추경안은 소상공인·고용취약계층 긴급피해지원과 긴급 고용대책, 방역 대책을 위한 재원 등으로 구성됐다.

[단독] 미국, 文대통령 3·1절 기념사 "높게 평가"…국무부도 논평/ 국민일보
미국 정부는 문재인 대통령이 3·1절 기념사에서 "일본과 언제든 대화를 나눌 준비가 돼 있다"고 말한 데 대해 환영 입장을 밝히고 나섰다. 워싱턴의 외교 소식통은 1일(현지시간) "바이든 행정부는 문 대통령이 한·일 관계와 관련해 전향적인 입장을 밝힌 것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단독] 獨대사 임명전 3주택자 된 조현옥 前수석/ 조선일보
조현옥 독일대사가 청와대 인사수석을 그만두고 배우자 명의로 서울 강남에 오피스텔 2채를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과 지난달 26일 공개된 정부 관보에 따르면 조 대사는 작년 11월 독일대사에 임명되면서 서울 강서구 가양동 7억5700만원짜리 아파트 한 채와 배우자 명의로 된 강남 수서동 오피스텔 2채를 신고했다.

미 국방부 "한미연합훈련, 준비태세 유지 보장과 조화 이룰 것"/ 연합뉴스
미국 국방부는 1일(현지시간) 한미연합 군사훈련이 준비태세 유지를 위해 필요하고 한국과 보조를 맞춰 진행될 것이라는 원론적 입장을 밝혔다. 존 커비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대규모의 한미연합훈련 재개에 관한 입장을 묻는 말에 "포괄적 언급 외에 한반도 훈련의 구체적인 내용을 얘기할 수 없다"고 말했다.

북한, 인권 지적에 "모략책동…서방 인권상황 더 문제"/ MBC
북한 외무성이 오늘 홈페이지를 통해, 북한이 강제노동을 비롯한 인권 상황에 대한 서방 국가들의 지적에 '내정간섭'이라고 반발했습니다. 외무성은 '국권 침탈을 노리는 인권모략 책동'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인간의 권리는 인민대중이 주인이 된 국가와 사회를 통해서만 보장되고 원만히 실현된다"며, "그러나 서방은 국권 위에 인권이 있다는 '논리' 밑에 인권에 대한 간섭은 내정간섭이 아니라느니 뭐니 하는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클로즈업] 박영선, 사상 첫 여성 원내대표 이어 첫 여성 서울시장 노린다 / 뉴스핌
박영선 전 중소기업벤처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됐다. '무상급식 주민투표' 무산 이후 치러진 지난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이후 '삼수' 만이다. 박영선 후보는 1일 후보 수락 연설에서 "여러분의 소중한 뜻을 받들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바람을 변화의 에너지로 만드는 서울시장이 되겠다"라며 "서울을 사람중심도시, 그린다핵분산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종인 "야권 단일화 누가 되든 기호 2번을 달고 나가야 한다" / 조선일보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야권에서 어떤 후보로 단일화되든 기호 2번을 달고 나가야 한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본지 통화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최종 후보로 선출될 것이라고 믿고 있으며 다른 경우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면서도 이렇게 말했다. 김 위원장은 '만약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최종 후보가 된다면 기호 2번을 달아야 한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당연한 일"이라며 "기호 2번을 안 달고 선거에 나가면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고 했다.

닷새 만에 또 가덕도···재난지원금도 챙긴 이낙연, 반등세 잡나 / 중앙일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닷새 만에 부산 가덕도를 다시 찾는다. 2일 민주당이 여는 '4‧7 재보궐선거 부산시장 후보자 선출 경선대회'를 진두지휘하기 위해서다. 지난 25일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한 가덕도 방문은 청와대가 주관했다.

與 "4차 재난지원금, 1월 내내 영업 못한 업종에 최대 500만원" / 동아일보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조치로 1월 내내 영업을 하지 못한 업종에 대해 최대 500만 원의 4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정부가 마련한 최대 150만 원의 전기요금 감면 혜택까지 합하면 6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셈이다. 반면 국민의힘은 "문재인식(式) 포퓰리즘이 완성 단계에 이르렀다"고 비판했다.

안철수와 단일화 없이 승리?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들 "아니오!" / 한겨레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소속 예비후보들은 1일 최종 경선 전 마지막 텔레비전 토론에서 백신 접종과 자영업자 지원 등 정책 이슈를 두고 열띤 논쟁을 벌였다. 이들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의 단일화 없이는 보궐선거 승리를 장담하기 어렵다며 반드시 단일화를 이뤄내겠다고 입을 모으기도 했다.

박영선 '인지도' 넘지 못한 우상호 "이제 더 큰 싸움 남았다" / 한국일보
'막판 뒤집기'라는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바람은 끝내 이뤄지지 못했다. 다음 총선 불출마까지 선언하며 서울시장에만 두 번째 도전했던 우 의원은 1일 끝난 민주당 4·7서울시장 후보 경선에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게 패했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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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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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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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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