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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산업은행

기사입력 : 2021년01월27일 10:50

최종수정 : 2021년01월27일 10:50

◇혁신성장금융부문 단장

▲혁신성장정책금융센터 김사남 ▲간접투자금융실 윤태정

◇혁신성장금융부문 팀장

▲간접투자금융실 김재철, 송현미

◇중소중견금융부문 단장

▲네트워크지원실 나대호 ▲강남지역본부 공병찬 ▲강북지역본부 지경묵 ▲경인지역본부 이국성 ▲중부지역본부 이인기 ▲부산경남지역본부 남영진 ▲대구경북지역본부 류상영 ▲충청지역본부 서호철 ▲호남지역본부 이종현

◇중소중견금융부문 팀장

▲네트워크지원실 유영모 ▲신산업금융실 신권식 ▲강남 설재형, 우정훈 ▲도곡 남성철 ▲반포 정희련 ▲서초 김미조 ▲압구정 심경우 ▲잠실 이영철 ▲금천 김웅식, 유나경 ▲노원 곽중기, 이민상 ▲서소문 옥승호 ▲성동 배경호 ▲여의도 신상택 ▲영업부 이은길 ▲종로 이윤기 ▲부천 심재국, 이재걸, 류승준 ▲시화 이원근 ▲안산 이승철 ▲동탄 정광락 ▲분당 김도형, 정수진 ▲수원 윤철, 최중복 ▲안양 박응철, 윤석진, 전계선 ▲원주 진오성 ▲판교 윤정호 ▲평택 이영훈 ▲김해 엄재규 ▲부산 정정우 ▲서부산 오동규 ▲진주 김현일 ▲창원 이선아 ▲경산 강상철 ▲대구 김유성, 김경안 ▲성서 이헌영, 최경수 ▲울산 이동훈, 양은정
▲포항 최대승, 성정한 ▲당진 양문주 ▲대전 권진욱 ▲오창 최은수 ▲청주 최정태 ▲충주 최상운, 오세현 ▲광주 이도권 ▲군산 강상구▲목포 기윤성, 이상원

◇기업금융부문 단장

▲산업·금융협력센터 신승우, 김종현 ▲기업금융2실 이용준

◇기업금융부문 팀장

▲산업·금융협력센터 조은날개 ▲기업금융1실 이창하, 박상춘 ▲기업금융2실 박준호, 유용근 ▲기업금융3실 김춘호, 이진규 ▲기업금융4실 권형섭, 허윤

◇글로벌사업부문 팀장

▲해외사업실 고원빈, 김원형, 최웅수 ▲무역금융실 최인희, 노형준 

◇글로벌사업부문 해외주재원

▲런던 이승욱 ▲상하이 박종실, 허인선 ▲싱가폴 김명균 ▲하노이 박영윤 ▲홍콩 서인원, 박진우 ▲유럽 이상엽

◇자본시장부문 팀장

▲발행시장실 정대환 ▲PE실 손우성, 오영화

◇심사평가부문 팀장

▲심사2부 김영재

◇리스크관리부문 단장

▲리스크관리부 안영원

◇리스크관리부문 팀장

▲리스크관리부 송춘근, 이상호 ▲금융결제부 권정애, 김명이, 윤상진

 ◇정책·녹색기획부문 단장

▲재무기획부 조현준

◇정책·녹색기획부문 팀장

▲기획조정부 최원욱 ▲여수신기획부 정용수, 이용석, 정기석, 표선화 ▲재무기획부 강중재 ▲ESG·뉴딜기획부 김경민, 김성진, 허정환, 안욱상

◇경영관리부문 원장

▲인사부 문홍배

◇경영관리부문 팀장

▲총무부 허태우 ▲홍보실 조성욱 ▲안전관리부 조용준

◇벤처금융본부 단장

▲벤처기술금융실 안영균

◇벤처금융본부 팀장

▲벤처기술금융실 강준영 ▲스케일업금융실 엄기현 ▲넥스트라운드실 김강수

◇해양산업금융본부 팀장

▲해양산업금융실 공민

◇구조조정본부 단장

▲기업구조조정2실 김명욱

◇구조조정본부팀장

▲기업구조조정1실 김춘근, 하병욱, 김홍석 ▲기업구조조정2실 이석준, 김석종, 배정민, 김형진, 신원용 ▲기업구조조정3실 강성일

◇기간산업안정기금본부 팀장

▲기금운용국 박태준

◇자금시장본부 단장

▲금융공학실 김성권

◇자금시장본부팀장

▲자금부 김재우, 원유선, 김현준 ▲자금운용실 우종원 ▲금융공학실 홍기석, 이정연

◇PF본부 단장

▲PF3실 양국진

◇PF본부 팀장

▲PF1실 서상욱 ▲PF2실 박순홍 ▲PF3실 김민준, 조중현

◇연금신탁본부 팀장

▲신탁실 박경준, 장세강, 현정혜

◇IDT본부 단장

▲디지털추진부 권황현

◇IDT본부 팀장

▲IT기획부 김덕종, 최은주 ▲금융전산부 오일환, 이은정, 장준호 ▲e-뱅킹전산부 오현정, 장행숙 ▲디지털추진부 박석민

◇KDB미래전략연구소 단장

▲산업기술리서치센터 조영준 ▲한반도신경제센터 박태호

◇KDB미래전략연구소 팀장

▲미래전략개발부 최성욱 ▲산업기술리서치센터 조영준, 김기홍, 성정우 ▲한반도신경제센터 김민관

◇준법감시인 팀장

▲윤리준법부 박정렬 ▲법무실 신윤정, 오웅환 ▲소비자보호부 이웅세, 정의준

◇정보보호부 팀장

▲정보보호부 이윤경

◇검사부 단장

▲장효식

◇검사부 팀장

▲박민석

◇비서실 팀장

▲이종화

 

rpl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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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李정부 국정 5개년 책자 나왔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지혜진 기자 =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이 담긴 책자가 발간된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이날 뉴스핌이 확보한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책자에는 123대 국정과제에 대한 주요 내용과 구체적인 입법 방향 등이 담겼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정기획위원회 국민보고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5.08.13 photo@newspim.com 국정기획위원회가 지난 13일 1호 과제로 발표한 개헌에는 대통령 권력 구조 개편도 포함됐다. ▲4년 연임제 및 결선투표제 도입 ▲감사원 국회소속 이관 ▲대통령 거부권 제한 ▲비상명령 및 계엄 선포 시 국회 통제권 강화 ▲국무총리 국회 추천제 도입 ▲중립성 요구 기관장 임명 시 국회 동의 의무화를 추진하겠다고 명시했다. 또 5·18 광주 민주화운동 정신 등 헌법 전문 수록과 검찰 영장 청구권 독점 폐지, 안전권 등 기본권 강화 및 확대,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을 위한 논의기구 신설, 행정수도 명문화 등이 개헌 과제로 포함됐다. 개헌을 위한 국민투표법 개정도 추진된다. 헌법불합치 결정을 받은 재외국민 투표 관련 규정을 개정해 국민투표법 위헌을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다. 개헌 찬반 투표는 2026년 지방선거나 2028년 국회의원 선거 때 실시하겠다고 명시했다. [서울=뉴스핌] 뉴스핌이 확보한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책자. 2025.8.20 ycy1486@newspim.com 이번 책자에는 국정기획위가 지난 13일 대국민보고대회에서 공개한 123대 국정과제보다 훨씬 세부적인 내용이 담겼다. 당초 국정위는 이날 국정운영 5개년 계획도 공개하려 했다가, 돌연 비공개 결정을 내렸다. 비공개 결정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의중이 강하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정위 소속으로 활동했던 한 위원은 뉴스핌과 통화에서 "갑자기 보안을 강조하면서 내부 자료는 절대 공개하지 말라고 했다"며 "이유는 모른다"고 전했다.  ycy1486@newspim.com 2025-08-2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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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인텔 이어 삼성도 지분 내놔라?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반도체법(CHIPS Act)상 보조금을 활용해 인텔 지분 확보를 추진 중인 가운데, 삼성전자와 대만 TSMC 등 다른 반도체 기업에도 같은 방식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두 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은 삼성전자, 마이크론, TSMC 등 미국 내 공장 건설과 투자를 진행 중인 반도체 기업들을 상대로, 조 바이든 전임 행정부 시절 약속된 정부 보조금 제공과 맞바꿔 지분을 확보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현실화하면 글로벌 반도체 업계에 파장이 불가피하다. 미국 정부에 지분을 넘기고 싶지 않다면 보조금을 포기해야 할 수 있는데 이 경우 기업들의 순익 전망과 투자 계획도 차질을 빚을 수 있다. 미국의 산업정책이 정권에 따라 오락가락한다는 업계의 불만과 비난 또한 커질 수 있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성격상 귀담아 들을 가능성은 높지 않다. 러트닉 장관은 CNBC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거래에서 실질적 이익을 얻어야 한다고 본다"며 "왜 1천억 달러 규모의 기업에 돈을 줘야 하는가. 우리는 약속한 보조금을 지급하되, 그 대가로 지분을 받아 미국 납세자들에게 혜택을 돌릴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인텔 지분 10%를 확보할 경우 최대 주주가 될 수 있지만, 러트닉 장관은 "경영권에 개입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조치는 전례가 없는 것이며, "이는 대기업에 대한 미국의 영향력 확대라는 새로운 시대를 열게 될 것"이란 진단이다.  로이터는 "마이크론은 인텔에 이어 반도체법 보조금을 가장 많이 받는 미국 기업이며, 삼성전자와 TSMC 역시 주요 수혜 대상"이라며 "이번 검토는 미국 정부가 반도체 산업에 대한 직접적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6월에도 비슷한 조치가 있었는데, 트럼프 정부는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승인 조건으로 '황금주(golden share)'를 확보해 주요 경영 결정에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공장 건설 현장. [사진=삼성전자] wonjc6@newspim.com   2025-08-2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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