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뉴스핌이 부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언주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과 인터뷰를 했다.
이 전 의원은 박형준 국민의힘 예비후보와의 차별점을 묻는 질문에 "일단 난 새로운 세대"라며 "정권교체의 교두보가 필요한 상황에서 상당한 뚝심과 맷집이 필요하고, 분명한 중심이 있어야 한다"고 답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1월26일 06:27
최종수정 : 2021년01월26일 06:27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뉴스핌이 부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언주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과 인터뷰를 했다.
이 전 의원은 박형준 국민의힘 예비후보와의 차별점을 묻는 질문에 "일단 난 새로운 세대"라며 "정권교체의 교두보가 필요한 상황에서 상당한 뚝심과 맷집이 필요하고, 분명한 중심이 있어야 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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