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성탄절 연휴가 지나고 교회 등 종교시설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
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인천 부평구의 한 교회(종교시설2)에서 25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현재까지 1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원도 춘천의 교회에선 총 8명이 확진됐다. 충북 청주 목회자 모임에서는 14명이 확진됐고, 교회에서는 1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구 동구 교회에서 지난 24일 이후 13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총 63명이 확진됐고, 구미시 교회에서는 8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경기 이천시 물류센터에서 2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외에 부천시 병원에서 11명이 확진됐고, 광주 북구 요양원에서 확진자가 59명 발생했다. 서울 구로구 미소들 요양병원 및 요양원 확진자는 4명이 추가(누적 175명)됐다. 송파구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10명이 추가(누적 60명)됐다.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감염경로 불명 환자 비율은 27%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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