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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웹소설 원작 드라마·영화 쏟아진다'...네이버웹툰 계획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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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네이버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과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 성공에 힘입어 웹툰·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상 제작에 박차를 가한다.

네이버웹툰은 최근 선보인 작품을 비롯해 제작 예정인 자사 웹툰과 웹소설 IP 기반 영상화 계획을 28일 발표했다. 장르와 소재 불문, 화제의 웹툰·웹소설이 드라마·영화·애니메이션 등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네이버웹툰·웹소설 IP 영상화 라인업. [제공=네이버] 2020.12.28 swiss2pac@newspim.com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JTBC 새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는 네이버 웹소설이 원작이다. 완전무결한 직진 후배와 완벽주의 선배의 심쿵 밀당 로맨스를 담은 작품으로, 배우 원진아와 로운이 출연한다.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tvN 새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도 동명의 네이버웹툰이 원작이다.

웹툰은 최근 완결까지 꾸준히 목요웹툰 상위권을 유지한 인기작이며, 인간이 되고자 수백 년간 살아온 구미호 '신우여'가 목표를 이루기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불의의 사고로 대학생 '이담'에게 여우구슬을 빼앗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장기용과 혜리가 출연을 확정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영화와 애니메이션으로도 네이버웹툰과 웹소설을 감상할 수 있다. 웹소설 '전지적 독자 시점'은 지난해 9월 영화 '신과 함께' 제작사 리얼라이즈픽쳐스와 극장용 장편 영화 5편 제작에 대한 판권 계약을 맺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자신이 읽던 소설의 내용대로 바뀌어 버린 세계에서 생존하기 위한 '김독자'의 고군분투기를 그린 작품이다. 웹소설의 폭발적인 인기에 웹툰으로도 제작되어 지난 5월부터 네이버웹툰에서 정식 연재 중이다.

네이버웹툰 자회사 스튜디오N을 통해 인기 웹툰 '유미의 세포들', '연의 편지', '나노리스트'가 애니메이션으로, '용감한 시민'이 영화로 제작된다. 이어 학원 좀비물 웹툰 '지금 우리 학교는'과 영화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이 최규석 작가와 함께 선보인 웹툰 '지옥'도 영상 시리즈물로 제작 예정이다.

이외에도 ▲고인의 명복 ▲금수저 ▲내일 ▲대작 ▲마음의 숙제 ▲머니게임 ▲비질란테 ▲상중하 ▲알고있지만 ▲연의 편지 ▲우리 오빠는 아이돌 ▲유미의 세포들 ▲재혼 황후 ▲정년이 ▲피에는 피 등이 드라마로 제작될 예정이다.

김신배 네이버웹툰 사업 리더는 "네이버웹툰과 웹소설이 장르나 소재 구분 없이 다양성을 추구하며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작품성과 독창성을 인정받아 드라마·영화·애니 등의 원천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네이버웹툰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역량이 강화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들을 영상화해 'K-콘텐츠' 산업 성장과 저변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기 웹툰 '여신강림'은 지난 9일 동명의 tvN 수목 드라마로 첫 선을 보였다. 글로벌 누적 조회 수 12억뷰를 자랑하는 웹툰 '스위트홈'도 지난 18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재탄생했다. 특히 '스위트홈'은 공개 이후 넷플릭스 글로벌 인기 랭킹 3위를 기록했다.

swiss2pa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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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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