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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구미서 송정교회 연관 26명 등 하루동안 31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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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구미사업장 2명. 감염원 불명 3명...생산라인 하루 폐쇄

[구미=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구미시 송정동 소재 송정교회에서 23일 하루동안 26명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하면서 구미시와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리고 지역사회가 충격에 빠진 가운데 이날 오후 늦게 2명의 신규확진자가 또 발생했다.

구미시는 이날 오후 8시45분쯤 재난문자를 통해 2명의 신규확진자 발생 소식을 알렸다.

이로써 이 시각 현재까지 구미에서는 송정교회 연관 26명을 비롯 삼성전자 구미사업장과 협력사 직원 2명, 감염원이 확인되지 않은 1명 등 3명을 포함 31명의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이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 2명에 대한 정확한 감염원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구미시와 보건당국은 이들 신규확진자에 대한 감염경로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구미시는 역학조사가 끝나는 대로 이동동선 등 상세정보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흘째 코로나19 신규확진자 34명이 발생한 구미 송정교회[사진=네이버지도 캡쳐] 2020.12.23 nulcheon@newspim.com

이날 오전 구미 송정교회 신도와 가족 등 진단검사 과정에서 26명의 확진자가 한꺼번에 쏟아졌다.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해당 교회에서는 8명의 확진자가 산발적으로 발생했다.

이날 현재 송정교회 연관 확진자는 모두 34명으로 늘어났다. 또 현재까지 해당교회 연관 확진자의 정확한 감염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구미시와 보건당국은 해당 교회에 대해 집중 방역소독하고 폐쇄조치했다. 또 송정교회 주차장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교인과 가족, 접촉자 등에 대해 전수검사를 서두르고 있다.

해당 교회의 신도는 약 400여명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20일 예배에는 13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송정 교회 연관 무더기 확진 등은 구미시와 보건당국이 시민 526명에 대한 전수 검사 과정에서 확인됐다.

또 이날 구미에서는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의 직원 1명과 협력업체 직원 1명이 확진됐다.

삼성전자는 휴대전화 생산라인 한 동과 사무동 등 건물 두 곳을 하루 동안 폐쇄했다. 또 해당 확진자가 일한 건물의 해당 층은 3일간 폐쇄조치하고 방역소독할 예정이다.

연말연시 코로나19 특별 방역대책 발표하는 장세용 시장[사진=구미시 유튜브 캡쳐] 2020.12.23 nulcheon@newspim.com

장세용 구미시장은 이날 특별방역 대책을 발표했다.

구미시는 국공립시설, 경로당․복지회관․마을회관 등에 대해 전면 운영 중단했다.

요양시설․요양병원은 면회를 전면 금지하고 오는 28일부터 지역 내 5일장․요일장에 대해 전면 폐쇄조치했다.

장 시장은 "연말연시가 지역 감염 확산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방역 강화대책에 시민들께서 자발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호소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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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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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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