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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 더 리믹스·스타트렉·지.아이.조 등 영화·드라마 100여 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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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왓챠에서 12월 첫주 윤미래가 출연한 힙합 다큐멘터리 '더 리믹스'를 비롯해 100여 편의 영화, TV 드라마를 새로 공개한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더 리믹스 [사진=왓챠] 2020.12.04 jyyang@newspim.com

왓챠가 힙합을 통해 패션을 변화시켜온 여성과 남성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더 리믹스: 힙합X패션'을 독점 공개한다. 독일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MCM이 제작에 참여한 이 프로그램은 힙합씬을 중심으로 유색인종 창작자와 혁신가, 여성이 어떻게 패션 시장을 변화시켰는지 대담하게 조명했다. 힙합 아티스트 윤미래, 메리 제이 블라이즈, 디자이너 커비 장-레이몬드, 힙합 패션의 대부 대퍼 댄과도 이야기를 이어간다. 제18회 트라이베카 영화제에서 공개됐을 당시 호평을 받았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스타트렉 비욘드 [사진=왓챠] 2020.12.04 jyyang@newspim.com

'스타트렉: 더 비기닝' '스타트렉 다크니스'에 이은 '스타트렉' 리부트 시리즈 '스타트랙: 비욘드'도 왓챠에서 만날 수 있다. 위험한 미션을 수행한 후 평화롭게 우주를 항해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려던 엔터프라이즈호가 알 수 없는 존재로부터 사상 최대의 공격을 받고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았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주역 저스틴 린 감독이 연출했으며 재커리 퀸토, 크리스 파인, 사이먼 페그 등이 출연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사진=왓챠] 2020.12.04 jyyang@newspim.com

라이언 고슬링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도 공개된다. 인형과 사랑에 빠진 소심남 라스(라이언 고슬링)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라스는 배려심도 깊고 심성도 착하지만, 수줍음이 너무 많아 직장에서 관심을 보이는 여자 동료의 호의도 모른 척하고, 매번 식사에 초대하는 형수도 부담스러워 피하기에 급급하다. 어느 날, 내성적인 라스는 주변에 인형 '비앙카'를 자신의 첫 여자친구로 소개해 충격을 안긴다. 제8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본상과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로, 제14회 미국 배우 조합상 남우주연상 후보로 지명된 작품이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굿바이 마이 프렌드 [사진=왓챠] 2020.12.04 jyyang@newspim.com

'굿바이 마이 프렌드'는 오래도록 회자되고 감동을 주는 영화다. 수혈 때문에 에이즈에 걸려 투병 중인 소년 덱스터(조셉 마젤로)와 옆집에 사는 호기심 많은 소년 에릭(브래드 렌프로)의 모험담을 따뜻하게 그렸다. 에릭은 어느 날 한 의사가 에이즈 치료제를 발명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덱스터와 함께 그 의사를 찾아가기 위해 가출을 감행한다. 에이즈보다 더 무서운 에이즈 환자를 바라보는 편견을 직시하게 하며, 편견을 넘어 진짜 순수한 우정을 나누는 두 소년이 감동을 선사한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지아이조 [사진=왓챠] 2020.12.04 jyyang@newspim.com

탄탄한 원작으로 흥행에 성공한 SF 액션 블록버스터 '지.아이.조' 시리즈가 왓챠에 도착했다. '지.아이.조'(G.I.JOE)는 근 미래 세계의 평화와 치안을 담당하는 국제 연합 특수 군단으로, 전 세계 최정예 엘리트로 구성돼 모두가 실패하는 미션을 언제나 성공으로 이끌어온 불패의 조직이다. 실사 영화는 드웨인 존슨, 브루스 윌리스, 채닝 테이텀, 조셉 고든 레빗이 출연했으며 이병헌의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왓챠에서 1, 2편 모두 감상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99.9~형사 전문 변호사 [사진=왓챠] 2020.12.04 jyyang@newspim.com

왓챠에서 인기 일드 '99.9 ~형사 전문 변호사' 시즌 1, 2를 모두 만난다. 이 드라마는 일본 국민 아이돌 아라시의 마츠모토 준 주연의 법정물이다. 검찰이 기소한 형사사건의 99.9%가 유죄로 확정되는 현실에 맞서 남겨진 0.1%의 가능성을 걸고 사건의 진상을 철저하게 조명하는 천재 변호사 미야마 히로토(마츠모토 준)의 활약상을 그린다. 2016년 일본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19.1%를 기록하며 2분기 시청률 1위를 차지한 인기작으로, 시즌 1은 왓챠에서 3개월간 독점으로 공개된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소비더머니 [사진=왓챠]2020.12.04 jyyang@newspim.com

MBC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14F'의 인기 시사교양 콘텐츠도 왓챠에서 볼 수 있다. 조현용 MBC 디지털콘텐츠팀 기자가 진행을 맡은 '14F: 소비더머니'는 기업, 상품, 인물, 사건, 장소 등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브랜드에 얽힌 맥락을 쉽고 빠르면서도 알차게 전달한다. 유튜브 인기 동영상은 443만 회의 조횟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왓챠에서는 매주 월요일에 새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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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잠수함은 순항핵잠(SSGN)" [서울=뉴스핌] 김종원 선임기자 =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2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사업'을 현지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의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은 핵연료를 추진 동력으로 핵탄두를 장착한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과 순항미사일(SLCM)을 운용할 수 있는 8700t급 중형 순항유도탄 핵잠(SSGN)으로 분석됐다. 북한은 올해 3월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가 추진되고 있다고 공개했다. 당시 잠수함 하단부만 공개했지만 이번에는 동체 전체를 전격 공개했다. 건조 중인 핵잠 배수량이 8700t급이라고 처음 언급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지도했다고 북한 관영 매체들이 25일 보도했다. 사진은 방청도료가 칠해진 대형 선체를 살펴보는 김정은과 수행 간부들. [사진=노동신문]  ◆핵연료 장전·원자로 시운전·실출력 운전 남아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의 핵잠 건조 단계와 관련해 원자로 등 핵심 장비가 들어간 상태의 외피 결합과 외관 완성으로 평가했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핵추진잠수함 건조 단계로 볼 때 원자로 압력용기와 증기발생기, 주터빈 계통, 감속기·주축 라인, 주냉각 펌프 하우징, 미사일 발사관 구조물이 내부에 들어간 상태"라고 말했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잠수함 중앙부에 서 있는 김 위원장의 선체 중앙부는 원자로 구획 부분"이라면서 "최고지도자에게 공개했다는 것은 원자로 탑재가 끝난 완전한 선체 실루엣 상태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향후 핵연료 장전과 완전한 원자로 시운전, 실출력 운전이 남아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8700t급과 중형 순항유도탄 핵잠(SSGN), 함교와 발사관 구간이 연동된 설계라고 봤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25개의 다축 트롤리에 얹혀 있는 잠수함 공개와 배수량 기준 미국·러시아·중국 등의 통상 1만1000~1만8000t급의 전략핵잠(SSBN)이나 순항핵잠(SSGN) 보다는 작은 사이즈"라면서 "배수량 기준으로는 러시아의 아쿨라급(8000~8500t), 델타급 III·IV(9000~10000t)과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살펴봤다고 노동신문이 25일 전했다. 사진은 딸 주애와 함께 이야기 하고 있는 모습. 뒤편의 '군자리 혁명 정신'이란 글귀는 6.25 전쟁 당시 탄약과 무기 제조와 보급을 위해 지하 군수공장이 위치한 군자리의 주민들이 결사의 각오로 임했다는 점을 강조하는 선동 구호. [사진=노동신문] ◆SLCM에 소수 SLBM 운용 혼합형 배치 특히 홍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이 공개한 잠수함의 특징은 중앙 미사일 발사관 구획과 함교를 구분하지 않고 일체화시킨 설계"이라면서 "함교(지휘·항법·센서·통신 상부구조)와 발사관(VLS) 사이에 독립 격벽을 치고 외관상 매끄럽게 연동된 외형으로 처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선체골격에서는 러시아 델타급 III·IV, 선체 비율에서는 중국의 진급(Type 094)과 유사한 것으로 분석했다. 중앙부가 두툼해지는 배럴형(bulged) 실루엣으로 발사관을 중앙에 집중 배치하는 델타급의 전형적 특징과 유사하다. 중앙 발사관 높이를 함교와 연동시킨 것은 SLCM 이외에도 소수의 SLBM을 운용하는 혼합형 배치 가능성도 있다고 홍 선임연구위원이 분석했다. 북한의 잠수함 용어 표현과 잠수함 성격으로 봤을 때 순항핵잠(SLCM)용이거나 SLCM 다수와 SLBM 소수의 혼합 플랫폼으로 봤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을 영문판에 'nuclear-powered strategic guided missile submarine'로 표기해 'guided missile'은 통상 순항미사일(SLCM)"이라고 설명했다. 북한 김정은(왼쪽 셋째) 국무위원장이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돌아봤다고 노동신문이 25일 전했다. 사진은 노동당 군수공업부장 조춘룡(김정은 오른쪽) 등과 잠수함 설비를 살펴보는 장면. 뒤편으로 '침략자 미제와 대한민국 것들을 쓸어버릴 무기생산에 총권기하자'는 선동 구호가 보인다. [사진=노동신문]  ◆한국 해군 핵잠수함 건조·도입 속도 붙을 듯 홍 선임연구위원은 "일단 핵탄두 SLCM을 탑재하는 SSGN의 성격이라고 볼 수 있다"면서 "다만 소수의 SLBM과 다수의 SLCM 혼합 플랫폼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핵탄두와 재래식탄두 이중 용도의 전략 순항미사일을 탑재하는 잠수함일 경우에는 저고도 비행으로 요격 회피 가능성이 있어 '제2격' 보복능력이 신장될 것으로 분석됐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8700t급 SSGN일 경우 전략순항 미사일 화살-2, 화살-1라-3(대형화 개량형), 불화살-3-3-1 등을 탑재할 수 있고 사거리는 1500~2000km 정도일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잠수함 함수 부분에 어뢰관 6~7개가 식별돼 핵어뢰 탑재 가능성도 나온다. 현재 미국은 공격핵잠(SSN) 50척과 순항핵잠(SSGN) 4척, 전략핵잠(SSBN) 14척 잠수함 전력으로 전 세계를 상대로 24시간 365일을 중단 없이 전략·전술 작전을 벌이고 있다. 북한이 핵잠 실물 전체를 전격 공개함에 따라 향후 한국의 핵잠 건조와 도입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kjw8619@newspim.com 2025-12-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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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공항은 설렘으로 가득하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 스타트업 입사 4년 차인 30대 직장인 A씨는 연말에 아껴둔 휴가를 소진하기로 결심했다. 그동안 여러 프로젝트로 쓰지 못한 연차를 모두 사용하기로 했다. 회사에서도 연차 소진 권고가 내려지면서 징검다리 연휴를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에 A씨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3일, 24일과 26일 연차를 내고 22일 저녁 일본에 도착해 여정을 시작하는 6박 7일 여행을 다녀오기로 마음먹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비행기 출발을 기다리는 이들로 설렘이 가득차 있던 김포공항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 화요일인 26일 징검다리 연휴에 연차를 낸 이들과, 고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 관광객 등이 공항에 자리했다. 2025.12.24 aaa22@newspim.com 24일 크리스마스를 앞둔 김포공항은 여행객으로 북적였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 금요일 하루를 연차로 내면 최소 3박 4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어서다. 내년 1월 1일 신정까지 연차를 내면 최장 11일을 휴가로 사용할 수 있다. 커다란 캐리어를 양손에 쥐고 있는 하루토(가명·23) 씨는 이날 고국인 일본으로 돌아간다. 그는 "한국 여행을 마치고 가족들과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함께 보내기 위해 고국인 일본에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출국장에는 외국인들이 화장품 등 다양한 선물을 가득 담은 박스와 커다란 캐리어를 밀며 분주히 오갔다. 출국장에 위치한 체크인 줄에는 커다란 기내용 캐리어를 쥔 사람들로 줄들이 가로세로 빽빽히 차 있었다. 이른 아침 시간에 출발하느라 챙기지 못한 끼니를 벤치에 앉아 간단히 빵과 커피로 때우는 이들도 간간히 보였다. 안양에서 왔다는 30대 커플은 "4박 5일 일정으로 대만으로 갈 예정"이라며 "직장인이라 업무 때문에 더 휴가를 내지 못해 아쉽다. 뒤에 휴가를 더 붙였다면 유럽에 가고싶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업무가 쌓여있어도 연차를 아예 날릴 수는 없고 (회사에서도) 소진하라는 분위기여서 다행이었다"라며 "대만에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김포공항 출국장 한 켠에 쌓여 있는 캐리어와 수화물들. 2025.12.24 aaa22@newspim.com 이날 공항에서 만난 40대 여성은 서울 서초구 양재에서 공항으로 왔다. 그는 "중국 상하이에서 근무하는 남편을 만나러 간다"며 "중국에서 2주 정도 같이 연말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에서 보내는 장기 휴가가 가능한 이유는 크리스마스인 25일, 내년 신정인 1월 1일이 각각 목요일이기 때문이다. 금요일인 26일(금요일), 29일부터 31일까지, 내년 1월 2일(금요일) 등 총 5일의 연차를 사용하면 최장 11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가족끼리 휴가일을 맞춰 같이 해외 휴가를 가는 경우도 있었다. 장승훈(28·건국대 컴퓨터공학과) 씨는 "참여하고 있는 개발자 관련 프로그램에 양해를 구하고 나를 포함해 총 6명이 중국 상하이로 어머니 생일과 가족 기념일을 겸해 가족 여행을 간다"며 "아버지나 삼촌 등 다른 분들도 휴가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중국을 가본 적이 없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날 출국하는 여행객들의 목적지는 일본과 중국이 대부분이었다. 고환율과 엔저의 영향으로 여행 경비 부담이 비교적 덜한 일본이나 중국이 인기 관광지로 꼽혔다. 여행 전문 기업 노랑풍선에 따르면 올해 12월 2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노랑풍선을 통해 해외 패키지여행을 예약한 고객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중 일본이 30%로 가장 높았고, 중국(20%)이 그 뒤를 이었다. 베트남과 필리핀은 각각 16%, 7%를 차지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한한령 완화와 단체 비자 발급 확대, 주요 노선의 항공편 증편 등 여행 여건이 개선되면서 중국 여행객이 늘었다"며 "긴 연휴로 장거리 여행을 가는 이들이 생기며 유럽은 8% 수준을 늘었다"고 설명했다. aaa22@newspim.com 2025-12-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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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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