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정부가 지역 간 이동 최소화를 위해서 2017년부터 면제된 명절기간 고속도로 통행료를 유료로 전환한다. 또한 이번에 발생한 통행료 수입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29일 오전 서울요금소에 추석 명절 통행료 정상수납을 알리는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2020.09.29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9월29일 11:05
최종수정 : 2020년09월29일 11:06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정부가 지역 간 이동 최소화를 위해서 2017년부터 면제된 명절기간 고속도로 통행료를 유료로 전환한다. 또한 이번에 발생한 통행료 수입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29일 오전 서울요금소에 추석 명절 통행료 정상수납을 알리는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2020.09.29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