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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역대 최대 공공보건의료 인프라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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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까지 323억 원 투자

[광양=뉴스핌] 박우훈 기자 = 전남 광양시는 코로나19 감염병 대응과 보건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공공보건의료 기반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2019년 보건복지부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에 선정된 광양시보건소 신축에 132억원, 2020년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에 43억원을 확보한 데 이어, 지난 9월 11일 2021년 금호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사업이 최종 선정돼 2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광양공립요양병원 조감도 [사진=광양시] 2020.09.24 wh7112@newspim.com

또한 기존 보건의료시설 개선을 위한 보건복지부 기금사업인 2020년 치매기능보강사업 공모에 광양공립요양병원 증축비 69억원, 국토교통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광양시보건소 외 5개소 사업비 51억원을 확보했다.

사업별 현황을 살펴보면 광양시보건소 건립사업은 현재 보건소 위치인 광양읍 인덕로 1100번지에 지상 3층(연면적 4617㎡)의 건축물을 2021년 4월 준공 목표로 기초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단순 일반진료 기능을 탈피한 수요자 중심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골약건강생할지원센터는 성황・도이지구에 지상 3층(연면적 956㎡)으로 보건복지부 기본도면 심의를 완료하고, 인허가 절차와 실시설계를 진행 중에 있으며 2021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또한 그동안 보건기관이 없었던 금호동 지역에 지상 2층(연면적 825㎡)의 금호건강생활지원센터를 건립해 금호동 지역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목적으로 2022년 4월 마무리할 예정이다.

광양공립요양병원 증축공사는 지상 5층(연면적 2275㎡)의 규모로 2021년 10월에 완료 예정이며, 보건복지부 기본도면 심의와 실시설계 진행 중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96병상이 174병상으로 늘어나며 치매 전문 병동 설치로 양질의 치매 의료를 제공하게 된다.

박주필 광양시보건소장은 "이번 공공보건의료 인프라 확충으로 모든 시민이 건강한 삶을 지속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품격있는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으로 건강한 광양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wh71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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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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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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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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