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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만난 조성욱 공정위원장 "클린콘텐츠 캠페인 참여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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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티·제이제이 등 유명 인플루언서 5명 참석
"자율준수 문화 정착위해 적응기간 부여할 것"

[세종=뉴스핌] 민경하 기자 =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이 SNS 인플루언서들을 직접 만났다. 조 위원장은 부당광고 문제를 근절하기 위해 '클린콘텐츠 캠페인'에 참여해달라 당부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4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SNS 부당광고 방지를 위한 공정위원장과 인플루언서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논란이된 '뒷광고' 문제와 관련해 업계·인플루언서가 자율준수 의지를 밝히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성욱(왼쪽부터 세번째) 공정거래위원장이 24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SNS 인플루언서들과 만나 '클린콘텐츠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공정거래위원회] 2020.09.24 204mkh@newspim.com

자리에는 조 위원장을 비롯해 인플루언서 5명(도티·제이제이·코그티비·태용·개념있는희애씨)과 대표업체(샌드박스·트레져헌터·다이아TV·데이터블) 등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부당광고 근절을 위한 '클린콘텐츠 캠페인'을 소개하고 자율준수 선서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인플루언서들이 자신의 광고 콘텐츠에 경제적 이해관계를 표시하는 자정활동이다.

조 위원장은 "소비자의 안전할 권리, 정확한 정보를 제공받을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경제적 대가를 받았는지 여부를 공개해야 한다"며 "자율적으로 법질서를 준수할 때 인플루언서 업계가 더욱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율준수 문화 정착을 위해 적응기간을 부여해 자발적인 법준수를 지원하겠다"며 "적응기간 이후에도 법 위반행위가 계속될 경우 엄정하게 법 집행을 하겠다"고 밝혔다.

조 위원장은 "급증하는 온라인거래에서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전자상거래법을 전면 개편할 예정"이라며 "플랫폼 사업자들의 실질적 역할과 관여도에 따라 책임규정을 강화해 나갈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204m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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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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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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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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