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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버스정보시스템 고도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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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울산시는 8월부터 버스정보시스템(BIS) 고도화를 위해 기존 개별 운영되던 '차량단말기'(버스정보수집)와 '교통카드단말기'(요금결재)를 합친 '통합단말기'를 개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차량단말기'(버스정보수집)와 '교통카드단말기'(요금결재)를 합친 통합단말기 [사진=울산시] 2020.07.31 ndh4000@newspim.com

이번 사업은 시내버스의 실시간 위치 및 정확한 운행 정보를 제공하는 차량단말기의 잦은 고장에 따른 도착정보 부정확 등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이원화된(차량단말기, 카드단말기) 체계를 일원화함으로써 예산 절감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통합단말기는 울산시와 울산버스운송사업조합, 교통카드사 ㈜마이비가 공동으로 지난해 착수해 개발됐다.

시는 지난 6월 30일까지 울산대공원과 태화강국가정원을 잇는 707번 수소버스 등 시내버스 887대에 '통합단말기'를 설치하고 안정화했다. 이번에 설치된 통합단말기는 통신방식을 기존 시디엠에이(CDMA : 2G·다중접속)에서 엘티이(LTE : Long Term Evolution)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시내버스 정보를 빠른 속도의 통신으로 수집하고 교통관리센터와 버스 내 단말기 간 쌍방향 통신으로 차고지에 들어가지 않아도 각종 소프트웨어를 실시간으로 내려 받을 수 있다.

기존에 버스 노선 데이터베이스(DB) 변경 등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시 차고지에 복귀해 와이파이(Wi-Fi)를 활용하거나 이동용 디스크(USB)로 일일이 업데이트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펌웨어 업데이트 등이 원격으로 빠르고 쉽고 편해졌다.

김춘수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버스정보시스템(BIS) 고도화로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불편이 크게 해소되고 연간 유지관리비 및 회선료 등 총 1억 7500만원의 예산도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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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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