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持续推动在韩中国人子女教育事业的发展——专访中韩子女教育协会会长高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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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韩两国一衣带水。从古至今,两国人文交流从未间断。近年来,中韩跨国婚姻家庭逐年增加,子女教育问题成为不可忽视的话题。

在此背景下,中韩子女教育协会应运而生,为两国跨国婚姻家庭提供交流平台,共同关注子女教育,加快促进融入彼此国家文化生活。韩国纽斯频(NEWSPIM)通讯社中国部记者6月26日对协会会长高洁女士进行了专访。她表示,将持续推动在韩中国人子女教育事业的发展。

               中韩子女教育协会会长高洁【图片=中韩子女教育协会提供】

见到高洁会长,她刚刚结束协会下半年工作企划视频会。温文尔雅,气质不凡是她给记者的第一印象。

对于选择来韩国工作与生活,高洁表示:"来韩国前,我在北京重点中学工作了10多年,主要从事英文和对外汉语教学,也负责国际学生管理工作。也曾在美国中小学教了一年汉语。"

她补充道,"我其实属于跨国婚姻家庭。由于丈夫是韩国人,因此2004年放弃了心爱的工作,随他来韩国生活,并在首尔大学国际大学院攻读了硕士课程,后来在首尔一所国际学校当中文老师。到现在为止,已经从事中小学教育及管理工作23年。"

中韩小朋友课后展示学习成果。【图片=中韩子女教育协会提供】

来韩国后,高洁不仅发现两国在子女教育方式上有所不同,也深知与自己处相同情况的"跨国婚姻家庭"在韩国越来越多。因此,她与热爱中韩子女教育的有识之士共同创建了"中韩子女教育协会"。

谈到成立协会的契机,高洁意味深长地说:"随着两国关系深入,在韩华人逐年增长。2016年在韩国居住的中国人超过100万。其中,5-19岁人口超过6万人。为他们提供优质的教育,让他们茁壮的成长,不仅是父母的期望,也是中韩社会的共同期望。在此背景下,2018年10月我与在韩华人推动成立了非营利社团——中韩子女教育协会。"

高洁既是老师、协会会长,也是无数在韩跨国婚姻家庭中的一名普通母亲。对于子女教育问题,高洁给出了自己的见解:"子女是社会的未来,可见子女教育的重要性。社会在不断变化,所以教育也要与时俱进,否则我们教育出来的人不能适应社会未来的发展。小学阶段的教育,重点在于培养孩子的好奇心、求知欲以及解决问题的能力。而且我认为学习是过程不是竞争,应该重视个性化教育而不是标准化教育。把孩子教育成为具有责任感,有同理心,有全球视野,具备迎接各种挑战的能力或者说独立生存的能力的人才。"

中韩子女教育协会小星星合唱团于去年12月20日在中国驻韩国大使馆举办的"庆祝澳门回归20周年招待会"上演唱《七子之歌-澳门》。【图片=中韩子女教育协会提供】

她认为,韩国家长与中国家长都非常重视子女教育,对孩子教育方面的投入也很多。孩子们放学后,大部分会被家长送到各种补习班,参加各种比赛。家长对子女的未来都有一个期待值,根据每个家长的观点不同,期待值也不同。韩国家长比较重视传统礼节教育,中国家长需在这方面学习韩国。

高洁会长向记者介绍了中韩跨国婚姻家庭的状况。她说:"在韩国的跨国婚姻中,中韩跨国婚姻的比例占首位。2018年韩国的跨国婚姻总人数为15.9206万名,其中中国人配偶为5.8706万人,占比为36.9%。"

为了让中韩跨国婚姻家庭更好的融入彼此文化生活,高洁领导的协会不仅定时在微信群分享子女教育以及领事方面等各种的信息,还为孩子们组织文化教室、比赛演出和文化体验等丰富多彩的活动。她表示,到目前为止,协会组织的多项学习活动备受家长好评,孩子们学习两国文化的兴趣更浓了,未来协会将推出更多的课程供孩子们选择。 

首届中韩少年儿童创意故事大会获奖学生合影。【图片=中韩子女教育协会提供】

席间,高洁谈到了协会成立后的感人一幕。她说:"有一对母子家住大田市。要知道,大田至首尔往返一次的距离是350公里。母子两人周日凌晨五点半起床,乘火车来到首尔;十点在汉阳大学学习乐器,下午学习汉语文化课,两人原路返回到家已是晚上九点。就这样,他们坚持听完12次课,累计行程4000多公里。其实,还有很多华人家庭居住在韩国地方,为了让孩子们了解中国文化,他们披星戴月,风雨兼程。我认为创办协会非常值得,也深感责任重大。"

新冠病毒(COVID-19,新冠肺炎)肺炎疫情于今年1月在韩国爆发,随着疫情呈长期化,多所学校线上授课,一些活动也纷纷转移至线上。高洁会长也参与到防控疫情的"战斗",为兼顾孩子们上课,她毅然决然地拍板网络授课。

对于网络授课模式,高洁表示:"去年,协会主要在汉阳大学国际馆进行子女教育课程。但疫情爆发以来,我们一直与中国华文教育基金会合作,给孩子们开设了《动漫课堂》、《实景课堂》和《汉语》等免费的各种直播课。从7月起,协会也开始网络直播互动课程,包括演讲、快板,成语故事,绘本阅读和级别不同的中文课,以便满足孩子们的学习需求。"

中韩两国小朋友录制视频为中国和武汉加油打气。【图片=中韩子女教育协会提供】

疫情期间,高洁还不忘在协会组织募款,帮助当时疫情较为严重的祖国早日度过难关。她激动地说:"疫情先后在中国和韩国爆发,当时中国疫情十分严重。2月,协会发动会员为中国疫区捐款400多万韩币,孩子们也录制了'为武汉加油,为中国加油'的声援视频。募捐款项和视频被快速传递至国内,为当地民众送去了温暖与希望,我认为意义重大。"

展望中韩教育前景,高洁坦言,为满足中韩家庭或者其他感兴趣家庭的需要,应建立一所中韩双语全日制学校。她说:"目前在韩国有很多美国、日本、蒙古等外国人学校,也有韩国美国双语学校,如果希望接受中国教育和韩国教育的话,现在只能选择韩国学校,或就读华侨学校。为满足教育的多元化,希望中韩政府合作共同推动建立一所中韩双语学校。"

最后,高洁会长表示将持续推动在韩中国人子女教育事业的发展。对于今后协会的规划,她满怀期待地说:"协会成立虽不到两年,但各种活动搞得越来越有规模。期待未来协会规模不断壮大,师资和课程愈发精良和系统化,教学模式更多样化以及联合社会各界举办丰富多彩的文化活动。希望今后可以得到中国以及韩国各界的支持和关注,共同担负起中韩家庭子女的教育大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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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잠수함은 순항핵잠(SSGN)" [서울=뉴스핌] 김종원 선임기자 =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2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사업'을 현지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의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은 핵연료를 추진 동력으로 핵탄두를 장착한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과 순항미사일(SLCM)을 운용할 수 있는 8700t급 중형 순항유도탄 핵잠(SSGN)으로 분석됐다. 북한은 올해 3월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가 추진되고 있다고 공개했다. 당시 잠수함 하단부만 공개했지만 이번에는 동체 전체를 전격 공개했다. 건조 중인 핵잠 배수량이 8700t급이라고 처음 언급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지도했다고 북한 관영 매체들이 25일 보도했다. 사진은 방청도료가 칠해진 대형 선체를 살펴보는 김정은과 수행 간부들. [사진=노동신문]  ◆핵연료 장전·원자로 시운전·실출력 운전 남아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의 핵잠 건조 단계와 관련해 원자로 등 핵심 장비가 들어간 상태의 외피 결합과 외관 완성으로 평가했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핵추진잠수함 건조 단계로 볼 때 원자로 압력용기와 증기발생기, 주터빈 계통, 감속기·주축 라인, 주냉각 펌프 하우징, 미사일 발사관 구조물이 내부에 들어간 상태"라고 말했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잠수함 중앙부에 서 있는 김 위원장의 선체 중앙부는 원자로 구획 부분"이라면서 "최고지도자에게 공개했다는 것은 원자로 탑재가 끝난 완전한 선체 실루엣 상태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향후 핵연료 장전과 완전한 원자로 시운전, 실출력 운전이 남아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8700t급과 중형 순항유도탄 핵잠(SSGN), 함교와 발사관 구간이 연동된 설계라고 봤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25개의 다축 트롤리에 얹혀 있는 잠수함 공개와 배수량 기준 미국·러시아·중국 등의 통상 1만1000~1만8000t급의 전략핵잠(SSBN)이나 순항핵잠(SSGN) 보다는 작은 사이즈"라면서 "배수량 기준으로는 러시아의 아쿨라급(8000~8500t), 델타급 III·IV(9000~10000t)과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살펴봤다고 노동신문이 25일 전했다. 사진은 딸 주애와 함께 이야기 하고 있는 모습. 뒤편의 '군자리 혁명 정신'이란 글귀는 6.25 전쟁 당시 탄약과 무기 제조와 보급을 위해 지하 군수공장이 위치한 군자리의 주민들이 결사의 각오로 임했다는 점을 강조하는 선동 구호. [사진=노동신문] ◆SLCM에 소수 SLBM 운용 혼합형 배치 특히 홍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이 공개한 잠수함의 특징은 중앙 미사일 발사관 구획과 함교를 구분하지 않고 일체화시킨 설계"이라면서 "함교(지휘·항법·센서·통신 상부구조)와 발사관(VLS) 사이에 독립 격벽을 치고 외관상 매끄럽게 연동된 외형으로 처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선체골격에서는 러시아 델타급 III·IV, 선체 비율에서는 중국의 진급(Type 094)과 유사한 것으로 분석했다. 중앙부가 두툼해지는 배럴형(bulged) 실루엣으로 발사관을 중앙에 집중 배치하는 델타급의 전형적 특징과 유사하다. 중앙 발사관 높이를 함교와 연동시킨 것은 SLCM 이외에도 소수의 SLBM을 운용하는 혼합형 배치 가능성도 있다고 홍 선임연구위원이 분석했다. 북한의 잠수함 용어 표현과 잠수함 성격으로 봤을 때 순항핵잠(SLCM)용이거나 SLCM 다수와 SLBM 소수의 혼합 플랫폼으로 봤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을 영문판에 'nuclear-powered strategic guided missile submarine'로 표기해 'guided missile'은 통상 순항미사일(SLCM)"이라고 설명했다. 북한 김정은(왼쪽 셋째) 국무위원장이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돌아봤다고 노동신문이 25일 전했다. 사진은 노동당 군수공업부장 조춘룡(김정은 오른쪽) 등과 잠수함 설비를 살펴보는 장면. 뒤편으로 '침략자 미제와 대한민국 것들을 쓸어버릴 무기생산에 총권기하자'는 선동 구호가 보인다. [사진=노동신문]  ◆한국 해군 핵잠수함 건조·도입 속도 붙을 듯 홍 선임연구위원은 "일단 핵탄두 SLCM을 탑재하는 SSGN의 성격이라고 볼 수 있다"면서 "다만 소수의 SLBM과 다수의 SLCM 혼합 플랫폼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핵탄두와 재래식탄두 이중 용도의 전략 순항미사일을 탑재하는 잠수함일 경우에는 저고도 비행으로 요격 회피 가능성이 있어 '제2격' 보복능력이 신장될 것으로 분석됐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8700t급 SSGN일 경우 전략순항 미사일 화살-2, 화살-1라-3(대형화 개량형), 불화살-3-3-1 등을 탑재할 수 있고 사거리는 1500~2000km 정도일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잠수함 함수 부분에 어뢰관 6~7개가 식별돼 핵어뢰 탑재 가능성도 나온다. 현재 미국은 공격핵잠(SSN) 50척과 순항핵잠(SSGN) 4척, 전략핵잠(SSBN) 14척 잠수함 전력으로 전 세계를 상대로 24시간 365일을 중단 없이 전략·전술 작전을 벌이고 있다. 북한이 핵잠 실물 전체를 전격 공개함에 따라 향후 한국의 핵잠 건조와 도입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kjw8619@newspim.com 2025-12-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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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공항은 설렘으로 가득하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 스타트업 입사 4년 차인 30대 직장인 A씨는 연말에 아껴둔 휴가를 소진하기로 결심했다. 그동안 여러 프로젝트로 쓰지 못한 연차를 모두 사용하기로 했다. 회사에서도 연차 소진 권고가 내려지면서 징검다리 연휴를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에 A씨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3일, 24일과 26일 연차를 내고 22일 저녁 일본에 도착해 여정을 시작하는 6박 7일 여행을 다녀오기로 마음먹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비행기 출발을 기다리는 이들로 설렘이 가득차 있던 김포공항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 화요일인 26일 징검다리 연휴에 연차를 낸 이들과, 고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 관광객 등이 공항에 자리했다. 2025.12.24 aaa22@newspim.com 24일 크리스마스를 앞둔 김포공항은 여행객으로 북적였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 금요일 하루를 연차로 내면 최소 3박 4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어서다. 내년 1월 1일 신정까지 연차를 내면 최장 11일을 휴가로 사용할 수 있다. 커다란 캐리어를 양손에 쥐고 있는 하루토(가명·23) 씨는 이날 고국인 일본으로 돌아간다. 그는 "한국 여행을 마치고 가족들과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함께 보내기 위해 고국인 일본에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출국장에는 외국인들이 화장품 등 다양한 선물을 가득 담은 박스와 커다란 캐리어를 밀며 분주히 오갔다. 출국장에 위치한 체크인 줄에는 커다란 기내용 캐리어를 쥔 사람들로 줄들이 가로세로 빽빽히 차 있었다. 이른 아침 시간에 출발하느라 챙기지 못한 끼니를 벤치에 앉아 간단히 빵과 커피로 때우는 이들도 간간히 보였다. 안양에서 왔다는 30대 커플은 "4박 5일 일정으로 대만으로 갈 예정"이라며 "직장인이라 업무 때문에 더 휴가를 내지 못해 아쉽다. 뒤에 휴가를 더 붙였다면 유럽에 가고싶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업무가 쌓여있어도 연차를 아예 날릴 수는 없고 (회사에서도) 소진하라는 분위기여서 다행이었다"라며 "대만에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김포공항 출국장 한 켠에 쌓여 있는 캐리어와 수화물들. 2025.12.24 aaa22@newspim.com 이날 공항에서 만난 40대 여성은 서울 서초구 양재에서 공항으로 왔다. 그는 "중국 상하이에서 근무하는 남편을 만나러 간다"며 "중국에서 2주 정도 같이 연말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에서 보내는 장기 휴가가 가능한 이유는 크리스마스인 25일, 내년 신정인 1월 1일이 각각 목요일이기 때문이다. 금요일인 26일(금요일), 29일부터 31일까지, 내년 1월 2일(금요일) 등 총 5일의 연차를 사용하면 최장 11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가족끼리 휴가일을 맞춰 같이 해외 휴가를 가는 경우도 있었다. 장승훈(28·건국대 컴퓨터공학과) 씨는 "참여하고 있는 개발자 관련 프로그램에 양해를 구하고 나를 포함해 총 6명이 중국 상하이로 어머니 생일과 가족 기념일을 겸해 가족 여행을 간다"며 "아버지나 삼촌 등 다른 분들도 휴가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중국을 가본 적이 없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날 출국하는 여행객들의 목적지는 일본과 중국이 대부분이었다. 고환율과 엔저의 영향으로 여행 경비 부담이 비교적 덜한 일본이나 중국이 인기 관광지로 꼽혔다. 여행 전문 기업 노랑풍선에 따르면 올해 12월 2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노랑풍선을 통해 해외 패키지여행을 예약한 고객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중 일본이 30%로 가장 높았고, 중국(20%)이 그 뒤를 이었다. 베트남과 필리핀은 각각 16%, 7%를 차지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한한령 완화와 단체 비자 발급 확대, 주요 노선의 항공편 증편 등 여행 여건이 개선되면서 중국 여행객이 늘었다"며 "긴 연휴로 장거리 여행을 가는 이들이 생기며 유럽은 8% 수준을 늘었다"고 설명했다. aaa22@newspim.com 2025-12-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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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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