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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도 언택트…서울시 온라인 문화예술 프로그램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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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서울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문화향유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집에서 즐기는 온라인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7월에도 계속 선보인다.

우선 어르신 전용 문화시설 청춘극장은 7월 가수 해바라기가 출연하는 '해바라기와 이겨내 쑈'를 생중계한다. 2일 오후 1시 서울시 및 청춘극장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볼 수 있다.

서울남산국악당의 청년국악 지원 사업 '젊은 국악 단장'에서 지난해 선발된 세 팀의 공연도 선보인다. 7월 봉산탈춤과 피지컬씨어터(동작연극)를 결합한 '언박싱', 판소리 형식을 빌려온 소리극 '부동산' 등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방역조치를 준수한 현장 공연과 병행한다. 11일 오후 5시(언박싱)와 18일 오후 3시(부동산) 네이버TV에서도 볼 수 있다.

서울돈화문국악당의 국악 상생 콘서트 '링크_LINK'도 3일까지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 공연을 이어간다. 1일 '다시 듣는 음악극 적로', 3일 '미리 듣는 산조대전'을 네이버TV와 서울돈화문국악당 유튜브에서 중계한다.

[사진=서울시 문화본부 페이스북]

세종문화회관은 QR 문진표 작성 등 철저한 방역 하에 진행하는 공연을 온라인으로도 선보인다. 오는 12일 '7월 온쉼표 메트라이트 Gift콘', 18일 '컨템포러리S 자파리'를 네이버TV에서 관람할 수 있다. 유튜브를 통해 공연실황 영상을 공개하는 '내 손안에 극장'도 계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

서울시립교향악단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기존 공연실황 영상을 공개한다. 가상현실(VR) 오케스트라, 클래식 강좌 등 클래식을 체험할 수 있는 영상을 상설 게재하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는 2011년부터 올해 초 진행한 91건의 전시를 VR로 볼 수 있다. 31건의 강의 역시 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 이 외에 서울역사박물관 유튜브에는 전시 관련 콘텐츠가 게재된다.

한성백제박물관도 VR 전시를 홈페이지에서 선보이고 있으며, 유튜브를 통해 '2020 봄 특별전 고구려와 한강' 전시 해설과 박물관 대학 및 대학원 강좌, '백제 왕도 탐방' 등 교육 프로그램을 영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돈의문박물관마을은 매주 토요일 마을주민 역할을 하며 상주하는 배우들이 직접 출연해 공간을 소개하는 마을 도슨트 영상을 지속적으로 게재하고 있다. 이달 말에는 VR 온라인 전시관도 선보일 계획이다.

남산골한옥마을은 오는 8월 31일까지 '온-라인 남산골 전통체험'을 이어간다. 3D 한옥 만들기, 전통매듭공예 등 5가지 전통문화 체험을 진행한다. 

서울문화재단에서는 융합예술 강연프로그램 '커넥트 투모로우'를 온라인으로도 진행한다. 무용가 안은미, 미디어 아티스트 여운승·김제민 등 전문가가 진행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융합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소수의 참가자를 사전 모집한 현장 강연과 온라인 강연으로 진행한다. 온라인 강연은 8~29일 매주 수요일 서울문화재단 유튜브 채널 스팍TV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7월의 서울시 온라인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문화본부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역시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starzoob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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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통과 '사전 승인제'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이란이 세계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대해 사전 승인 절차를 요구하는 새로운 관리 체계를 도입했다.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란 국영 매체를 인용해 이란 당국이 최근 '페르시아만 해협 당국(Persian Gulf Strait Authority)'이라는 명칭의 기구를 신설하고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규제 지침을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체계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는 선박은 사전에 이란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지정된 공식 이메일을 통해 항행 관련 지침을 전달받게 된다. 이란 측은 모든 선박이 새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통과가 제한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다만 구체적인 승인 절차나 적용 범위에 대한 상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조치는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통제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 수송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수로로,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될 때마다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주요 변수로 작용해왔다. 특히 최근 미국 주도의 해상 안전 확보 노력과 맞물리면서 긴장이 더욱 고조되는 양상이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기뢰 위협 속에서도 해협 내 안전 항로를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는 이란의 영향력 확대 시도와 맞물려 해상 통제권을 둘러싼 신경전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지적이다. 이란의 이번 조치는 국제 해상 교통의 자유 원칙과 충돌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향후 관련국 간 외교적 마찰로 이어질 수 있어 주목된다다. 여기다 실제로 선박 운항에 제약이 발생할 경우 국제 유가와 보험료 상승 등 경제적 파급 효과도 배제할 수 없다고 WSJ은 내다봤다. 2026년 5월4일(현지시간) 이란 반다르 아바스 인근 호즈무즈 해협에 선박이 정박해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5-06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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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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