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한카드가 30일 인제군 제12보병사단에 군 장병·가족 위한 아름인도서관을 개관했다.
- 군 가족 거주 아파트 단지 내 북카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돼 독서·휴식·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 신한카드는 2010년부터 아름인도서관 사업을 이어오며 2019년 이후 군부대까지 확대해 군 복지 환경 개선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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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신한카드가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에 위치한 제12보병사단에 군 장병과 가족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아름인도서관'을 개관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열린 개관식에는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조우제 제12보병사단장,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군인 가족을 위한 공간 조성을 축하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아름인도서관은 12보병사단 소속 군 가족이 거주하는 아파트 단지 내에 들어섰다. 해당 단지는 군 가족 267세대, 약 950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인근에 52여단 등 13개 부대가 인접해 있어 군 생활권의 중심지로 꼽힌다.
신한카드는 인근에 도서관이나 실내놀이터 등 문화 및 돌봄 인프라가 부족해 군인 가족의 생활 거점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 지원에 나섰다.
새 도서관은 군인 가족과 자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북카페 형태의 복합문화공간으로 구성됐다. 독서와 휴식, 소통이 모두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군 가족 간 교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신한카드는 사회공헌 브랜드 '아름인'을 통해 2010년부터 아름인도서관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병원, 복지관, 공공기관 등으로 대상을 확대하며 지역사회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해 왔다.
특히 2019년부터는 군 장병의 독서 문화 확산과 여가 지원을 위해 군부대 내 아름인도서관 조성을 추진해 왔다. 나라사랑카드 사업과 연계해 지난 7월 초 육군부사관학교에 이어 이번 12보병사단까지 개관을 이어가며 지원 대상을 장병에서 군 가족으로 넓히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아름인도서관이 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전방 지역 군인 가족과 자녀들에게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 복지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oyn2@newspim.com












